그 이유는 공산주의의 슬로건이 양반 상놈 없이 사농공상의 신분 차별 없이 공평하게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자 였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보면 진보 보수라는 단어는 맞는 단어가 아니다
우파(우익) 좌파(좌익)으로 쓰는 것이 맞다
좌파 (좌익)은 김일성주의자 공산주의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산주의가 NL과 PD로 갈라진다
PD는 소비에트 연방에서 일어났던 사회주의 공산주의 계열이다 칼마르크스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공산주의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종북 주사파는 김일성을 수령으로 만들어서 우상시한 종교화된 NL 계열의 공산주의 체재이다
1970년부터 김일성 장학금을 받고 NL ( National Liberation ) 민족해방파로서 우리민족끼리를 주장하며 미군철수를 외치는 종북 주사파들이 좌파(좌익) 세력인 것이다
이 좌파 세력이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민변 언론노조를 다 먹어 버렸다
반국가세력인 종북주사파를 좌우의 균형 논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새가 두 날개가 있어야 균형을 이루고 날아가듯이 우가 있으면 좌도 있어야 균형이 맞는다는 논리를 지식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PD 계열은 소련이 무너지면서 멘붕이 왔다
NL 계열은 북한이 거지 나라로 몰락하면서 멘붕이 왔다
이래서 정신적 이념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었는데
마침 중국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G2 국가로 성장하면서
야! 정치체재는 공산주의로 하고 경제적으로 자본주의를 도입하면 영구집권을 하는데 지장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됐다
중국이 공산주의를 하면서 시장경제를 도입해서 깜짝 놀랄 국가를 만들어가는 것을 보고
우리의 롤모델은 중국이다 이렇게 PD와 NL이 모두 친중화가 되어버렸다
더불어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까지도 경제적 이익 때문에 전부 친중으로 기울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종북 좌파 세력이고 반체재세력 반국가세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북한과 연합하여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한다
중국에게 이렇게 아부하는 것이다
부정선거를 해서라도 우리를 도와주세요 우리가 영구집권을 해서 당신들의 자치구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지켜내는 체재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싸워야된다
우파가 지고 조기대선으로 정권이 바뀌면 교회는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공산당은 3가지를 반대한다
반미 반일 반기독교 이것이 공산당의 3대 전략이다
기독교의 근본 정신은 복음과 애국이다
우파의 신념은 1. 미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좋다 2. 자유시장경제가 좋다 3. 국가에 종교와 종교교육시설이 있다 4. 태극기와 애국가가 좋다 5. 주요 대통령 : 이승만 박정희. 윤석렬 6. 주요 협력국 : 미국 일본 유럽
좌파의 신념은 1. 중국의 공산주의가 좋다 (종북 친중) 2. 계획 통제경제가 좋다 (재벌해체 국가주도경제) 3. 국가에 종교와 종교교육시설이 없다 4. 이념적 상징깃발인 한반도기가 좋다 5. 주요 대통령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6. 주요 협력국 : 북한 중국 러시아
공산주의 국가는 빈부격차가 극심하다
극소수의 공산당원만 극도로 부유하고 대다수의 인민은 극도로 가난하게 사는 나라가 중국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이다
당원의 호의호식을 위해서 인민을 가난한 노예로 만들어서 노동력을 착취하고는 공평하게 분배하는 나라가 되자고 거짓으로 세뇌시키는 나라가 공산주의 국가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좌파의 표밭인 전라도는 좌파에게 이용만 당할 뿐이지 가장 가난하다
문재인이 북한에 갔을 때 스스로를 남쪽 대통령이라고 칭했는데 그것은 공산주의식 연방제 통일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연방제 통일은 같은 체재의 국가끼리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체재가 같기 때문에 연방제가 가능하다
좌파는 남한을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체재로 만들어 가서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 때 국민도 모르게 조례안으로 통과된 법안이 8600개나 된다
좌파는 유신체재때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투쟁을 했다
그런데 민주화가 완성되고 나자 좌파는 본격적으로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카톡 검열 여론조사기관 조사 등으로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고 전체주의로 가고있다
군부독재에 반대해서 그토록 언론의 자유를 주장했던 좌파들이 이제 거꾸로 숨겨진 본모습을 드러내어 우파의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다
그래서 유사이래 처음으로 대학생들이 보수주의 정권을 지지하게 되었다
아! 우리 선배들이 이때까지 했던 민주화 운동이 이런 것이었는데 우리가 속아넘어갔었구나 나라가 굉장히 잘못돼가고 있구나 민주화를 떠들던 세력이 민주화 세력이 아니라 공산주의 주사파 세력이었구나
이렇게 정신을 차리고 길거리로 뛰쳐 나오는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자유우파 & 종북좌파 이렇게 나누는 것이 맞다
<통상적인 보수와 진보의 비교>
보수와 진보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안에서의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보수의 이념 1. 전통적 가치와 기존의 질서를 유지한다 2. 점진적인 변화를 지지한다 3. 개인의 가치를 존중한다 4. 충성심 고귀함 권위를 기반으로 한다 5. 자유시장경제와 개인의 책임을 강조한다 6. 정치적 안정과 전통을 유지한다 7. 작은 정부를 지지한다 8. 성장 성과를 우선으로 한다
진보의 이념 1. 사회적 변화와 기존질서 개혁을 추구한다 2. 급진적 개혁을 지지한다 3. 집단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한다 4. 공평성을 기반으로 한다 5. 복지 확대와 경제적 평등을 지향한다 6. 정치 혁신과 변화를 지향한다 7. 큰 정부를 선호한다 8. 분배를 우선으로 한다
보수와 진보는 정치적 개념이 아니라 경제적 개념으로 분류돼야 한다
보수는 경제를 기업에게 맡기고 작은 정부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진보는 경제를 국가에서 주도함으로써 큰 정부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에게는 탐욕이 있어서 자유와 평등은 서로 양립하기가 어렵지만
기독교적 가치관이 들어가면 박애정신으로 복지 나눔 분배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올바른 기독교가 딱 서 있으면 그 벨트에서 공산주의가 무너지게 되어있다
진보 보수의 성장과 분배의 경제 논리를 국가가 관여 간섭 통제하여 공산주의 국가로 가는 것이다
진보와 보수는 정치 용어가 아니라 서로 견제 보완해 가는 경제 용어인 것이다
미국은 청교도 정신으로 기독교적 가치 위에 세워진 나라이므로 성장 뿐만이 아니라 분배도 잘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 진보세력이라는 거짓 언어전술을 쓴 종북좌파가 마치 지기들이 서민들의 애환을 이해하고 부의 분배에 애를 쓰고 있는 양 기만술을 씀으로써 이리가 양의 탈을 쓴 것과 같은 형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 성장을 하여 어느정도 부가 증대되면 낙수효과 나비효과가 일어난다
그런데 진보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종북좌파세력은 가진자들을 원천적으로 싫어한다
그리고 서민들을 언론을 통해서 프로레타리아 사상으로 세뇌시키고 국민들을 부자 빈자로 갈라치기를 한다
<참고 : 북한의 지령>
김정일은 진보 대 보수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라 는 지령을 내렸다
남한에서 보수대연합 vs 진보대연합 으로 매국반역집단에 종국적 파멸을 안겨주라
2006년 1월 1일 신년사
우파(우익) 좌파(좌익)이라는 용어를 쓰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파는 자유우파 좌파는 종북좌파 빨갱이(좌빨)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용어를 보수와 진보로 바꾸어서 분열을 유도하라고 북한에서 지령이 내려온 것이다
북한에서 원했던 것은 남한을 진보라는 용어기만전술로 포장한 종북좌파 세력을 통해서 개인의 토지와 사유재산을 국가가 서서히 몰수하여 남한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서 남북이 같은 공산주의 체재가 되면 연방제 통일을 하려는 것이었다
이런 북한의 지령에 따른 용어기만전술이 먹혀서 언론에 세뇌된 대한민국 국민들이 종북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을 진보세력으로 오해하고 좌파가 가난한 서민의 애환을 알아주고 보살펴줄 것으로 잘못 인식해 왔던 것이다
반면에 보수세력은 극우 수구 꼴통 세력으로 취급당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윤대통령의 계엄 이후로 젊은이들이 계몽이 되어서 10 20 30 세대가 우리가 자유우파 보수세력이다 하고 떳떳하게 커밍아웃하게 된 것이다
보수 진보 대결 구도를 1. 북한에서 지령을 내리고 2. 민노총에서 실현하고 3. 언론이 그대로 받아쓰고 4. 좌파 데모를 할 때 북한의 지령문을 그대로 사용해온 것이다
예) 사회주의가 답이다 국민이 죽어간다 퇴진이 추모다
이것을 드러내준 대통령이 윤석렬 대통령이다
대한민국의 MZ세대는 앞으로 대한민국은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체재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법부와 수사기관의 불법수사는 비상식적이다
현 상황은 국가체재 이념전쟁중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깨어난 MZ 세대가 자발적으로 윤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MZ세대가 현 상황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을 뒤엎고 입법 사법 행정부의 3권분립을 파괴하고 1당독재 공산국가로 가려는 반국가세력의 체재전복반란에 막아서서 싸우는 체재전쟁임을 알아차리게 된 것이다
대학생들이 근현대사를 똑바로 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정립한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임을 알게 되었다
<결론>
대한민국 정치체재는 자유우파와 종북좌파밖에 없다
보수와 진보는 경제 개념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재 아래서 상호보완적인 개념이다
좌파는 진보가 아니다 좌파는 반국가세력 종북간첩 공산주의 빨갱이 세력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축출되어야 할 세력이다
종북좌파세력 뿐만이 아니라 친중세력도 대한민국에서 축출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우파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의 4기둥을 계승하는 세력이다
1. 자유민주주의 2. 자유시장경제 3. 한미동맹 4. 기독교 입국론
이제껏 수십년간 국민들을 복음과 애국으로 깨우쳐오신 전광훈 목사님과 그 정신을 이으신 윤석렬 대통령 그리고 그 영향으로 MZ 세대가 깨어났는데
정작 교회가 이 시대적 문제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고 설교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서 정치 얘기 하지 말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이다
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목사님들이 다시 회복을 해야된다
자유민주주의 체재수호전쟁을 기필코 완수해야 할 것이다
시민혁명이 지속되어서 곳곳에 뿌리박혀 있는 종북 친중 주사파 반국가세력을 청소해내야 할 것이다
후퇴해서도 안 되고 안주해서도 안 되고 모이고 또 모여서 부르짖어 외치면 악의세력이 붕괴되고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
부정선거라는 말을 하면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법령을 민주당에서 발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