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했습니다.
요즘 감기 아데노 바이러스 증상
전염, 치료, 예방
환절기에 팬데믹 종료로 인한 마스크 해제 등으로 감지, 독감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 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이 주로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는 난리입니다.
덩달아 부모님도 같이 걸려서 온가족이 앓아 눕는 경우도 생깁니다. 요즘 감기의 유형이 더
강력해졌습니다. 감기의 유형 중 아데노 바이러스가 유행중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감기들이 호흡기 증상이 위주였다면 아데노 바이러스는 호흡기 증상을 베이스로
유행성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설사와 메스꺼움 같은 장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어서
심하게 앓고 지나가는 케이스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아데노 바이러스 증상, 전염,
치료, 예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감기 바이러스 유형
감기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것처럼 추운 데 오래 있으면 걸리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감염하여 걸리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감염된 사람의 재채기, 기침, 말에서 나오는 바이러스 입자를
흡입하거나 감염된 사람이 만진 오염된 표면을 만져 바이러스를 만지는 것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이 만진 문 손잡이, 장난감, 수건 등 예상치 못한 곳에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라고 기재 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200개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감기를 유발하는 리노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보카바이러스,
사람코노라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감기라고 칭하지만,
각각 다른 바이러스들을 통해 감염되며 각각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질병관리청, 관내병원과 함께 인플루엔자 및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사업을 수행하는
울산시 보건 환경연구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에 의뢰된 호흡기 질환 검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7배였고 리노바이러스가 16.4%, 보카바이러스가 15.1%,
사람코노라바이러스가 14.9%, 아데노바이러스가 11.3%, 인플루엔자(독감)바이러스 8.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즘 감기 바이러스 유형이 다양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리노바이러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걸리는 바이러스의 그룹인데 그룹이라고 표현한 것은 리노바이러스
내에서도 100가지 이상의 유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의 코 내부 온도에서 가장
잘 자라며 전염성은 매우 높지만 일반적으로는 심각한 건강상의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봄, 여름 환절기에 주로 유행하는 아네노바이러스는 요즘 감기 바이러스의 대세로 올라오고
있는 감기 유형입니다. 아데노바이러스 그룹 역시 50가지 이상의 유형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호흡기 증상만 일으키는 다른 유형의 감기와 달리 아데노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과 함께 결막염을
일으키는 증상적 특이성이 있습니다.
아데노 바이러스 증상
아데노바이러스는 이중가닥 DNA를 가진 중간 크기의 정십면체형 바이러스로 아데노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급성 호흡기 증상과 함께 목쓰림, 기관지염, 폐와 같은 호흡기 기관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며 일부 유형의 아데노바이러스는 유행성 각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눈곱과 눈의
불편감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어린이에게 위장염을 유발하는 장 아데노
바이러스의 유형이 있는데 이때 설사, 구토, 메스꺼움, 복통과 같은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감기나 독감과 같은 호흡기 증상, 발열, 목 쓰림, 급성 기관지염, 폐렴, 결막염, 급성 위장염
일반적인 증상은 아니지만 아데노 바이러스는 방광 감염으로 인한 염증, 뇌와 척수에 관련된
신경계 질환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아직 인과관계를 확실히 할 수 없고 WHO에서도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지만 영국에서 전문가들은 아데노 바이러스 감염이 간염 발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영국에서는 2022년 1월 이후로 확인된 10세 이하
어린이의 갑작스러운 간염 발병 사례를 계속 조사하고 있는데 10세 이하 어린이의 간염 확진
270건 중 65.9%에서 아데노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데노 바이러스 전염
만지거나 악수하는 것과 같은 가까운 개인접촉, 기침과 재채기로 공기중 전염, 감염자가 만진
물건을 만진 뒤 손을 씻기 전 입, 코, 눈을 만질 경우 쉽게 전염됩니다. 아네노바이러스 4,7 유형의
경우 적절한 염소가 없는 호수나 수영장 같은 곳에서 퍼질 수 있어 결막염을 동반한 열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데노 바이러스 치료
감기는 병원에 가면 7일, 병원에 가지 않으면 일주일만에 낫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것처럼
감기는 정해진 치료법이 없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대증
치료가 진행됩니다. 특히 고열과 결막염 등 특이적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치료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데노 바이러스 예방
강력한 전염력 덕분에 손을 잘 씻어서 감염된 물체나 사람과의 접촉을 하러달도 나의 눈, 코, 입에
바이러스를 넣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비누와 물로 최소 20초동안 손을 자주 씻습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세요, 아픈 사람과 긴밀한 접촉을 피하십시오, 컵과 식기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마십시오, 아플 경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 합니다.
출처 아데노 바이러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 소독방역 어느 공간이든지 안전하게 관리하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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