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 흔적들.
오랜만에 서울에 사는 대간동기 들과 열차 이용 산행에 나섰다.
서울 : 06:23 천안 :07:37 온양온천 :07:51
기차안에서 바라본 도고산.
상행선 시간표를 확인해 보니 예산역에서 17:20 분경 차를 타고 귀가할 계획을 세운다.
08:02 분 도착.
08:30 분 산행시작.
11:13. 새터고개.
12:13. 이곳에서 아산기맥과 이별한다..
12:37. 307 봉 에서
나는 솔잎을 3 단으로 깔고 만두 찌고 갑현형은 김치 찌개를 끓인다.
307 봉 송전탑에서
산불 감시탑에서 조망.
토성산 오름길.
토성산.
관모산에서의 조망이 빼어나다.
마지막 금오산으로~
금오산에서 예산 시가지를 내려다 보며~
17:26 분 차 타고 온양온천으로 목간 하러 간다.
목욕후 시원한 동태찌개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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