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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덕양지부
 
 
 
카페 게시글
아버지들의 이야기 스크랩 삼성전자 아버지학교를 다녀오며(2)
김경헌형제 추천 0 조회 51 11.05.31 17: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 5월 28일 새벽6시 30분 일산동안교회에서 모여서

전라남도 광주로 고고씽~~~^^

 

 

 하행선 망향휴게소 인증샷~~간단한 조찬으로 허기를 달래고

 

 광주역 부근 오리골목입니다. 영일오리탕 제일 유명하다고,,,,^^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탭소개 들어갑니다.

 서울,일산,광주연합팀입니다

한용수.안수경.나영훈.민경돈.김학묵.김능철.

정현섭.최정곤.김성한.송충근형제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리탕과 밑반찬입니다^^

정갈하고 담백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김치맛은 예술이구요.ㅎㅎㅎ

이밖에 송정떡갈비, 고등어묵은지찜, 삼성부페 등등

많은 먹거리가 아웃리치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엄격한 보안관계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즐거운 뒷풀이 모습을 대신 올려드리오니 이점 이해해주세요^^

 

먼 거리의 일정이였지만 함께해주신 형제님들이 계셔서

즐겁고 복된 시간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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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1 11:18

    첫댓글 우와 대박이네요...광주는 제 고향인데, 형제님들 보니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음식(들깨가루와 미나리가 듬뿍들어간 오리탕 국물)을 보니 마음이 짠~ 해집니다...! 광주만의 특색있는 일미중 한 가지 요리인데...!
    아~옛날이~여~어...정말 고향 생각이 간절합니다...김경현 강사님과 함께 섬기신 형제님들 넘 보기 좋구요...
    암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사랑합니다, 글고 축복합니다~ 우~븐트 ^*^~

  • 작성자 11.06.01 10:39

    미나리와 들깨가루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벌써 그리운 입맛입니다...아~~~광주여

  • 11.06.01 08:54

    형제님들이야말로 아골골짜기라해도 그 어떤 사역인들 감당하리라 믿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6.01 10:40

    이번에 조장님으로 더욱 빛을 발하실 줄 믿습니다^^ 겁나게 사랑합니다.^^

  • 11.06.01 10:03

    수고하셨습니다! 늘~항상 가정회복사역의 기둥이 되셔서 튼튼하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승리하신 여러분의 이름은
    전설입니다 삼성전자의 역사를쓰신 형제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11.06.01 10:40

    ㅎㅎㅎ언제부터인가 파주보다 덕양에서 더욱 자주 등장하시네요^^ 멋쟁이 형제님 화이팅^^

  • 11.06.01 10:08

    건강해야 사역도 열씨미 감당할수있음을~몸보신 잘하셨습니다^^수고많으셨구요 ㅎㅎ

  • 작성자 11.06.01 10:41

    시작이 반이라고 김대열형제님의 평안한 진행이 눈을 감으니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형제님의 눈웃음~~~하야..정말 기대가됩니다^^

  • 11.06.07 13:13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기보단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형제님의 푸근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한 동안 못 뵈었더니 보고싶네요...ㅎㅎㅎ

  • 작성자 11.06.13 22:32

    올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전 수술이후 회복중에 있습니다. 덕양일산지부 친교 축구시합 한번 땡겨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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