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2 하태겸

[63기 하태겸]

갇혀버린 영권
한 번 더 깨봅시다
와장창창와장창

문실이가 너무 펑펑울길래 당황했다.

호다다닥 달려가 위로해주기. 문실이 걱정해주기. 반응반응반응좀 하기.

4장 동선 다지기를 했다.
정말 피드백을 듣고 바로 고칠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쉽지쉽지 않네요. 타이렁마냥 봉인해제를 하고싶어요 정말정말 진짜루.

텐션도 좀 떨어진 느낌쓰. 계속 같은 것만 해서 무뎌진건가ㅜㅠ

정말 부부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태겸 경빈이 아닌 영권 문실로.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말로만 그러지말고
행동으로

[63기 유수진]

연애프로그램 함 정주행 하세요

[63기 하태겸]

연애 프로그램보다는 사랑과전쟁 쪽이긴한데

[58기 김민주]

태겸아 나는 늘 응원의 눈으로 널 보고잇음 이 에너지를 받으렴 ••••

[63기 하태겸]

기 받아갑니당
내일도 10시까지 힘내봐요•••

[63기 김혜림]

오늘도 thethe가 있네
Thethethe fighting

[63기 하태겸]

파이리ㅇ~🔥🔥🔥

[61기 김예진]

난 오늘 그 짬낸 연기 좋았어
전에보다 더더 감절이 좋았달까

[63기 하태겸]

감절 관절 감전…
과연 셋 중에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