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오는 소리들 중 더 나쁜것들~~~ 집값, 책값등 ~~검찰 아내 살인기사
배운사람들의 이러한 감정 미조절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성향을 느끼게 하는 보도였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티비속에서나 접했는데 요즘 사람들이 이러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보아지는 성향들인데 상당히 과격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독재적입니다.
이러한 성격은 상당히 싫어하는것들 입니다.
사회적 살인뉴스기사들이 많아진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질나는 소리들을 하고 서로간에 화가 나고
그러한 시간에
나의 강아지가 똥싸고 씻어주는데 다리가 풀리고 심장이 늘어지는 현상처럼
위의 사건이 그러한 것 같아 변호사 검사 판사라는 직업군들의 성격이 들어나는 것 같아 상당히
직업군에 대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집값에 대해 들려옵니다.
2005년도 집이 넘어가서 압류들어 갔었고 3차경매까지 가서 집이 똥값되어 날렸습니다.
집을 분양받고 계약금을 날리면서 일어난일에 사줬으니까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당시 고건같이 생긴 그당시 국무총리더라, 몰랐는데 ~~
근데 다른집 계약할때 그 계약금을 지우라는 사람에게 주더라 였는데 과연 사준걸까 집계약이 어그러지고 중도금 문제 발생시 계약금부터 내가 내었고 압류까지 들어오는 상황이었다 _ 모습이 그랬다)
근데 2020년쯤 계약했던 집을 팔아오겠다는 말이 들리고 팔아왔는지 귀집에 소리가 들리면서 18억이야 하더라
얼마안있다 머슴애가 먹었다 소리 들리고 사라졌다. 그것이 집주인이래 라고 들렸다 (윤다운이라는 말과함께~~)
모두 들리는 소리입니다. 나만 들렸을까 싶을 정도로 아파트단지에 퍼졌습니다.
책값에 대해 들렸습니다.
아 라는 사람이 돈가지고 나가얐다. 라고 합니다.
그 가격이 60억이랍니다. 근데 그것이 무슨소리인지 몰랐었는데 들리는 소리 그것이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된 나의 책들의 가격이었습니다.
늘 베스트셀러가 걸려 있는데 팔리지 않는 상황이 버려져 이상했는데 들리는 소리는 그러하였습니다.
얼마전 들리는말 제를 교보에서 나가라했다 합니다.
무슨 연관성들이 있는지 그리고 올해 책을 써야 이제 책을 만드는데 어쩌다가 한권 만드니 바로 몇천 가져갔다 그리고 구지아가 먹었다 합니다. 이러한 소리들이 끊임없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매출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먹는것들 가지고 장난질까지 합니다.
햇반에 나라미가 섞인것 같고 약과를 사먹으면 어느순간 없어졌다가 그것이 방송을 타기도 하고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자기가 좋아해서
먹는다고 하면서 (김계화같은 ~~) 다음에는 방송사극 선전까지 나옵니다.
나는 미술하면서 전시 방송기획되면 맨날 막는 사람들이 하는 일같아 기분이 상당히 상합니다.
이것은 완전한 나의 느낌과 가끔 보는 현상들입니다.
아직도 병원 각종 동물병원 일반 사람병원에서~~
호텔이야기 학원이야기, 대기업 등등 병원과 상관 없는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병원치료에 방해가 되는 말들이 나오곤 합니다.
간호사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무엇이 그리 바쁜지 계속 들락날락 정신이 없습니다.
늘 짜증입니다. 모든것이 말입니다.
사회상이 상당히 질서 없어 보이고 하는 일들이 모두 어그러지니
연말이 좋지가 않습니다.
정확한 명료한 것들이 많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얼렁뚱땅하는 태도들이 무엇인가를 할때마다 느끼는 점이라
요즘은 상당히 의욕이 상실되곤 합니다.
수업이고 교육이고 가는 곳이고 치료받는 곳이고 전부 그러한 상황입니다.
무언가 상당히 잘못된 사회입니다.
소통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따따거리는 소리와 실제로 사람들간에 왕따모습도 종종 보이곤 합니다.
나부터 시작해서 사람들 사이에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몹쓸짓들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회는 상당히 안좋은것 같습니다.
나라가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뀌는 돈먹는 하마 등장입니다.
언제나 들리는 소리 돈가방 납시요처럼 가지고 가는 소리들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언제나 한결같은 ~~
가져가기만 하고 나눔조차 없는 사람들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