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74. “원문의 abhiññeyya는 [위빳사나 수행이 성숙되기 전에 즉sati를 통한] 출중한 통찰지로 알아야 하는 것이고, abhijānato는 위빳사나의 통찰지가 선행하는 도의 통찰지로 안다는 뜻이다.
통달해서 철저히 알아야 할 것 pariññeyya란 고제를 뜻하는데 조사의 통달지tīraṇa-pariññā, Vism.XXI.§2-5.참조.와 도의 통찰지로 안다.
버려야 할 것 pahātabba은 집제를 뜻하는데 버림의 통달지 pahāna-pariññā, Vism.XXI.§2-5.참조.와 도의 통찰지로 버린다.
닦아야 할 것 bhāvetabba은 도제를 뜻하고,
실현해야 할 것 sacchikātabba은 멸제를 뜻한다.Pm.234.”
*[주석]1606. ‘‘Dīghaṃ assāsavasena cittassa ekaggataṃ ∙∙∙ Evaṃ sā pīti paṭisaṃviditā hotī’’ti. : Ps. Paṭis 빠띠삼비다막가 무애해도.I.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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