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s 144:1 Blessed be the LORD my strength, which teacheth my hands to war, and my fingers to fight: 2 My goodness, and my fortress; my high tower, and my deliverer; my shield, and he in whom I trust; who subdueth my people under me. 3 LORD, what is man, that thou takest knowledge of him! or the son of man, that thou makest account of him! 4 Man is like to vanity: his days are as a shadow that passeth away. 인생은 지나가는 그림자처럼 허무하다. 그런 인간이 무엇이기에 주님은 이토록 사랑하시고 돌보시는가? 하나님 안에서 살자. 그분이 존재의 선함이시요 견고한 요새시요, 미래를 내다보는 망대시며 적의 모든 화전을 막아낼 방패시다. 그분을 의지한다. 내 힘이시요 능력이시다. 내 손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고 손가락을 가르쳐 전투하게 하신다. 그리고 리더십을 주신다. 승리를 맛보게 하신다. 헛된 인생길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시고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가르치시고 영원한 본향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묵상하는 정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