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희가 새 정부에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
‘악의적인’ 뜻을 가진 영어단어는 머리셔서(malicious)입니다.
이 단어가 지금의 저에게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왜냐하면 24년부터 호주 민사재판에서 승소하고도 재판종결 절차에서 국제법에 반하는 부당행위를 제가 승소한 원고임에도 거꾸로 받아서, 25년2월부터 한국 외무부와 호주 소재 한국대사관에 무려 최근까지 6번이나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사실상) 도와줄 생각이 그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5년2월부터 동시에 호주 연방 상하원 의원 전부 / 총리 / 총독 등 호주 주요 정계인사들 400여명 이상에게 60여번 이상 다른 내용으로 저의 억울함을 호소했음에도, 결국 의미없는 시도라는 걸 깨닫고 안보내기 시작한 지 두 달 넘었습니다.
스티브 부패사건 (Steve Bank Corruption Case) 재판 종결을 책임지는 호주 마크 드레이푸스 법무장관은 애초부터 악의를 가지고, 호주 국가차원에서 24년6월 USD 18M 국고 귀속을 도와준 저에게 재판 승소금을 줄 생각이 없음에도 (그 속마음을 철저하게 숨기고) 마치 줄듯이 지금까지 저를 너무 잔악하고도 철저하게 파탄시켰습니다.
이렇게 너무 억울하게 제가 죽는 게 확정된 상태이라면, 새 정부가 외치는 실용외교도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새 정부가 14개 국가에 대통령 특사를 보내는데 호주에는 김진태 전 국회의장 특사가 거론되는 걸 보았습니다.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24년부터 전격 (사실상 전혀 예고 없이) 시행된 일정금액 이상의 자금반출에 10% 예탁금을 선강제하는 제도로 인해, 제가 결국 24년2월6일 호주 퍼스 소재 호주국영은행장으로부터 66000USD 뇌물 요구를 받았고, 이를 호주 금융당국에 신고하여 호주 국내법에 따라 강제된 민사재판에서 24년6월 승소하였음에도, 너무도 부당하게 갖은 이유로 (살인적인 수준에서) 저를 파탄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국의 감사원 역할을 하는 호주 금융반부패총국에 저의 현지 대리인이 꾸준히 하소연하였고 지난 4번째 금융반부패총국 리뷰에서 거액의 수수료를 2번째로 챙기는 것을 '마지막 비용'이라고 적어놓고, 오늘 5번째 리뷰에서 딴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정동희가 새 정부에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
25년7월9일자로 제가 올린 ‘작금의 난제를 푸는 해결방법은 의외로 답이 이미 제시되었다’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지난 저의 1년반의 고군분투가 이제는 한국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개입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억울함이 묻힐 수 밖에 없는 호주 정부의 악의성이 극에 달할 정도입니다.
특히 오늘자로 한국 외무부에 7번째로 접수하는 국민신문고에 ‘5차 금융반부패총국의 리뷰’ 보고서 등의 첨부를 참고하셔서, 얼마나 호주 정부에 막대한 공헌을 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 거꾸로 전쟁범죄보다 더 못하게 거꾸로 호주 정부의 기만과 거짓말에 죽어가는 걸 방관하지 말기를 촉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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