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구 진천군의회 의원이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행사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역신문 관계자와
정·관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임 의원은 제8대와 제10대 진천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열린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정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의 행복과 진천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지역신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자치단체장, 공직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며, 지역언론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군민신문 권태훈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