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는 따주기는 자기 손으로 코로나에서 중병인 암까지 낫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손에서 인체에 해당하는 상응점만 알아도 자기가 느끼면서 암까지 낫게 할 수 있다.
★손에서 해당 상응점 익히는 것은 5분이나 10분만 들어도 익힐 수 있고 인체 생김새와 손의 생김새가 같아서 잊어버리지도 않는다.
★따주기는 따주는 순간 즉시 몸에 반응이 오기 때문에 나아지고 좋아지는 과정을 즉석에서 확인하면서 따줄 수 있다. 즉 따고 있는 자리가 확실한 지점이고 맞는지 까지 확인하면서 따줄 수 있다.
★자기가 따면 아프지 않는 이유는 침 끝의 길이를 자유자제로 조정해가면 전혀 아프지 않게 길이 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은 얼마의 길이가 적당한지 알 수 없다.
★처음 어디를 어떻게 따야 할지 모르면 잘 아는 분에게(저에게 물어도 된다.) 물어서 그 자리를 알아두고 2~3일 간격으로 따주면, 어떤 병도 다 자기가 낫게 할 수 있다.
★꼭 처음 한 번은 능숙한 사람이 보는 가운데 직접 자기가 해보기 바란다.
☎필요한 도구는 따주는 침과(지금은 자동사혈기도 나와 있다), 부항기컵 중 소 각 1개, 흡각기 1개, 다 써버린 볼펜 끝과 같은 뽀쪽한 도구, 손톱으로 눌러도 된다.(지금은 미세전류 자극기를 사용하면 좋다)만 있으면 된다.
★같은 병은 같은 지점을 반복해서 따주기 때문에 한 번씩 따줄 때마다 좋아지는 상황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부탁드린다. 꼭 자기가 자기 병을 치료하기 바란다.
☎따주기는 만분의 일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 안심하고 따도 된다. 지점을 잘 못 잡아서 따도 전혀 부작용이 없다. 손에서 코 지점을 따야하는데 눈 지점을 따주면 눈이 더 좋아만 지고 전혀 부작용이 없다.
☎전혀 부작용이 없는 따주기가 전 국민과 세계인의 상식이 되길 바란다.
♥손에서 인체의 상응점 위치는 핸드폰 인터넷⟪은봉 서효순의 건강체험기⟫사이트에 나와 있다.
☎⟪은봉 서효순의 건강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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