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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2164A52675F742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3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00" id="A_2142164A52675F742D5459"/></P>
<H4 class=tit><SPAN style="FONT-SIZE: 18pt">목차</SPAN></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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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권두시<BR></STRONG>마경덕 솟대<BR><BR><STRONG>문감소식<BR></STRONG>편집부 - 푸른 문인들이 가꾸어가는 문예감성<BR><BR><STRONG>제7회 신인상<BR></STRONG>편집부 제7회 신인상 당선자들<BR><BR><STRONG>김성로 화백 <BR></STRONG>김성로 김성로 화백의 ‘아름다운 세상’<BR><BR><STRONG>발행자 인사말<BR></STRONG>최재규 문예지 등단제도 혁신의 길을 모색할 터<BR><BR><STRONG>초대시<BR></STRONG>남용술 방하착(放下着)외 1편 <BR>배문석 너를 잊지 않으려고 외 1편<BR>홍종기 - 빛속으로 외 1편<BR>이기순 사모의 시간 외 1편<BR>오영희 달빛차 시편 외 1편<BR>이인해 - 연가 6 외 1편<BR>이창수 2012년 12월 19일의 기도 외 1편<BR>강윤수 들길에는<BR>배성근 세월 외1편<BR>박언숙 야뇨증 외1편<BR>이 선 폐차장으로 가버린 가을 외 1편<BR>김남권 고추씨의 반격 외 1편<BR>신승희 동인同人 외 1편<BR>조경순 문병 외 1편<BR>안봉자 Winter Plain 외 1편<BR><BR><STRONG>신작시<BR></STRONG>강경규 잠 오고 배고픈 계절 갔는데 외 1편<BR>공의식 그네타기<BR>권용익 이 계절엔<BR>김관식 물봉선화 외 1편<BR>김병렬 감꽃 털리던 유월(六月)의 <BR>김성로 서산 부석사 외 1편<BR>김청수 문관석2 외 1편<BR>김영석 소라가 있는 화분 외 1편<BR>김현승 풍경(風磬) 외 1편<BR>강정식 - 대추의 추억 외 1편<BR>김일곤 지리산 소묘(素描) 외 1편<BR>김필대 방파제 외 1편<BR>김운향 만남<BR>김종웅 강진에 부는 바람 외 1편<BR>김미애 콩나물 지식 외 1편<BR>김성호 부질없는 것 외 1편<BR>김명길 메밀꽃 외 1편<BR>문흥원 탱자나무<BR>박남근 우마 타는 여자 외 1편<BR>박소진 젊은 시 외 1편<BR>박수림 무심의 끝 외 1편<BR>박채연 빨래를 접으며 외 1편<BR>박철영 사랑 외 1편<BR>백노진 옥탑의 결심 외 1편<BR>백덕순 문학의 강 외 1편<BR>서지숙 외등아래를 스쳐오다 외 1편<BR>손용상 야자나무를 바라보며 외 1편<BR>윤성조 - 힘 외 1편<BR>오광자 능소와 향기<BR>우원규 작은 거인 외 1편<BR>윤행원 역사와 인간<BR>이경구 중랑천 그 겨울 외 1편<BR>이석락 적상전망대에서 외 1편<BR><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이성진 - 안동 까치밥나무 외 1편</SPAN><BR></STRONG>이세진 팔조령과 산새 외 1편<BR>이종영 냄새가 난다. 외 1편<BR>임연혁 11월 장미 외 1편<BR>전미야 햇귀가스리 외 1편<BR>정인환 주님저수지 가을밤에<BR>정진상 - 나의 사진 외 1편<BR>조정화 - 부정(父情) 외 1편<BR>주선화 저 붉은, 외 1편<BR>최광호 가을 묵시록 외 1편<BR>최문수 - 새싹의 돋음<BR>최종석 내 마음의 플라타너스 외 1편<BR>최현희 - 여름 밤<BR>최형일 - 바다의 편지 외 1편<BR>최효열 북동풍이 분다 외 1편<BR>황인수 벽과 담쟁이(1) 외 1편<BR><BR><STRONG>기획특집 <BR></STRONG>편집부 모차르트의 생애<BR><BR><STRONG>초대소설<BR></STRONG>김창식 어디를 걷고 있는 가<BR><BR><STRONG>신작소설 <BR></STRONG>황인수 - 사랑이 올까요<BR>신혜인 2월 18일, 신도림동 방화 미수사건<BR><BR><STRONG>신작동화<BR></STRONG>정이식 우리 곁에 온 천사<BR>심진규 백조가 사는 낚시터<BR><BR><STRONG>신인상<BR></STRONG>심사평 도예가의 손길처럼 섬세하고 치밀하게<BR>유석종 칫솔든 돈키호테 외 4편<BR>박위훈 - 북어 외 4편<BR>윤혜련 거미집 외 2편<BR><BR><STRONG>문학의밤 특집<BR></STRONG>편집부 2013년 부곡 문학의 밤 특집화보<BR><BR><STRONG>작품해설<BR></STRONG>마경덕 과거의 회귀, 기억의 뿌리들<BR><BR><STRONG>신작수필<BR></STRONG>한판암 닮음과 다름<BR>정이식 그리운 시냇가<BR>김경만 기억 저편에 잠시 머물러<BR>박서영 늙는다는 것에 대한 단상<BR>채동선 생애주기 그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며<BR>김종식 나의 피서법<BR>조성내 성 불구자는 성 불구자들 끼리<BR>강태화 미 대륙 횡단<BR>임기명 인간승리, 자기극복을 위하여<BR>이종영 사랑하는 아들아!<BR>임수진 - 몰래 먹었던 사과<BR>박미림 종이 울리고, 꽃이 피는<BR>손은미 - 백혈병 그녀<BR>조선미 Prince of Jeju<BR>남주희 눈물겨운 등산화<BR>안현숙 - 언제나 그 자리에<BR>김은수 - 내가 사랑하는 풀, 꽃, 나무 (과제2)<BR>김소후 말하기에 대하여<BR>최재효 어머니의 눈물<BR>나희봉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BR><BR><STRONG>캐나다 문인편<BR></STRONG>김영주 폭설 외 2편<BR>강숙려 눈앞에 없는 의미 외 2부<BR>김석봉 세모와 네모 외 2편<BR>김경래 황새 부리의 건달들 외 2편<BR>남윤성 비와 함께 내려 외 1편<BR>임현숙 이 가을 외롭지 않은 영혼 있으랴 외 1편<BR>심현섭 막내딸의 선물<BR>이진우 행운<BR>김해영 - <단편소설>흰 고무신<BR><BR><STRONG>호주 문인편<BR></STRONG>안상기 캔버라의 가을 꽃 외 1편<BR>유성자 나의 초상(肖像) 외 1편<BR>노시중 - <칼럼> 삶의 윤리<BR><BR><STRONG>독자투고 <BR></STRONG>홍현숙 주민센터의 오후 외 1편</P></DIV></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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