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제82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제네바 모터쇼)’가 이틀 간의 미디어데이 행사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는 전시장에서 ‘미래로의 운전(Driving Into The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30개국의 1000여개의 완성차 및 관련업체가 신차를 비롯한 자동차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인 부가티의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비테세' 이 차량의 최도속도는 시속 431㎞이다.
▲ 르노 엔진을 탑재한 F1 경주차. 이 차량은 지난해 전남 영암 F1대회에 참가했던 세바스찬 베텔이 탔던 레드불팀 차량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