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네이버지식인 제대로 갖춘 인간 별로 없습니다. // 모든 만화가는 문하생들이 있었지만 토리야마는 없었습니다.(속칭 문하생=제자) 연재기간동안 모든걸 혼자 담당했습니다. GT역시 토리야마는 아무런 관여 안했구요, 스폐셜, 극장판도 토리야마와는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GT, 극장판들은 토리야마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작품입니다.
전 액션신은 그다지 상관 없다고 봅니다.. z나 gt나 액션신은 별반 차이 없는것 같구요,.. 뭐, 일단 저 자체가 애니보단 만화책쪽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오공이 혼자 다한다는 것, 또한 혼자 다한다는거를 제쳐둔다 해도 오공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강력하다는점 이정도가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만약 gt를 하엿다면 성공작이엇을듯합니다.
아마도 gt가 큰호응을 얻지 못한이유는 z는 모든 캐릭터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반면 gt는 너무 오공만 강하게 나타내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런것 같습니다..... 주인공주의입니다..... 손오공이 gt에서 베지터보다 세다는것도 원래는 말도 안되는 거였고.... 손오공이 거의다 활약하고....
손오공이 베지터보다 썐건 맞는데요 ?
그것도 작가가 지어낸겁니다. 태어나자마자 전투력이 꽤 많았던 베지터와 쓸레기였던 카카로트중에 하급전사 카카로트가 선인이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강하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럼 악한 사람은 영원히 강해질수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아 그뜻이군요 -0-;ㅋ 맞아요 솔직히 수련을 햇다하더라도 햇으면 베지터가 더햇지 만약 다르더라도 차원이 다른데 --
손오공중심적이기도하지만 더중요한건 액션이 z에비해 박력이떨어진다는거죠
GT는 제자들이 쓴게 아닙니다. 토리야마님은 제자가 없고 드래곤볼 애니의 각본가 등이 참여해서 만들었습니다. 토리야마님은 GT를 극장판과 같은 일종의 사이드 스토리로 즐겨달라고 하셨죠...
네이버 드래곤볼gt 작가가 누구냐고 물어 보는 사람들이 많던데 정답의 대부분이 제자들인가 누가 썼다고 했습니다...... 각본진 들도 참여 한걸로 알고...
제자는 키우지 않앗다고 들엇습니다만 ? 지식인 그런거 다 개구라입니다
아닙니다. 네이버지식인 제대로 갖춘 인간 별로 없습니다. // 모든 만화가는 문하생들이 있었지만 토리야마는 없었습니다.(속칭 문하생=제자) 연재기간동안 모든걸 혼자 담당했습니다. GT역시 토리야마는 아무런 관여 안했구요, 스폐셜, 극장판도 토리야마와는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GT, 극장판들은 토리야마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작품입니다.
모든걸 혼자담당하면서도 밀린적 전혀 없었으며 순정만화가인 아내가 어쩌다 도와주는 정도 였습니다. 엄청난 만화가라는 거죠.
오호 부인도 순정만화가 읽어봐야지 ㅎ
만화 만 그런거 같기도한데..
z에 비해 액션신이 조금 뒤떨어 지는게 아니라 수준이하로 떨어져서 그런것 같네요 ㅋ
전 액션신은 그다지 상관 없다고 봅니다.. z나 gt나 액션신은 별반 차이 없는것 같구요,.. 뭐, 일단 저 자체가 애니보단 만화책쪽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오공이 혼자 다한다는 것, 또한 혼자 다한다는거를 제쳐둔다 해도 오공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강력하다는점 이정도가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전 베지터 떄문에 지티 망작이라고 하고다닌다는-0 -; 트랭 베지터 카리스마 어디로 간거냐 ㅠ
맞는말... 베지터 머리를 완전 망쳐 놓았고 트랭크스도 그렇고 언제나 오공주의
gt는 제가 보기엔 정말로 z에비해 졸작 망작입니다 전투씬도그렇고 오공중심적도그렇고 스토리전개도 영별로더군요
맞습니다. 슈퍼17호전만 봐도 정말 시시하게 끝남니다. 셀전처럼 박력있고 짜릿하지가 않았습니다. 초4보다 더 강한 흡수 슈퍼17호가 방어를 안하다가 용권맞고 사망하다..... 그뿐 ~~
쥐티는 제트처럼 박력있지 못하죠, 전투씬도 박력있지 않고, 그래도 나은거라면 1성장군전과 베이비전을 들수있다만 드래곤볼의 생명인 전투씬이 연출도 별로 없고하므로 그냥 졸작 모험만화 수준밖에 되질 않더군요,
드래곤볼 GT 는 토리야마 아키라 씨 제자 가 아니고, 애니메이션 회사 에서 허락 맞고, 각종 실력있는 애니메이터 들을 모아 힘겹게 만든 애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