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신체 공격(간지러워 긁게 만들기, 찌릿 찌릿하게 만들기, 치통 만들기 등)은 어쩔 수 없고, 가짜 꿈 조작 역시 막을 방법은 없는데 인공환청은 길들여졌습니다. 직장을 제외한 곳에서의 갱스토킹은 완전 무시가 가능한데, 직장에서의 갱스토킹만은 불가항력일 때가 있습니다. 일을 열심히 잘 해놨는데 일을 제대로 안 했다고 나올 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상황만 그럴 뿐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크게 영향이 줄었습니다. 직장에서의 갱스토킹은 실제로는 나만의 착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2020년 6월 9일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고서부터였습니다.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는 범죄자들의 수법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어서 이 범죄가 이정도로 알려졌고, 영화화 되었으니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저는 닉네임이 아닌 저의 본명으로 카페 활동을 하기로 바꿨습니다. 이 범죄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우선 뇌해킹 범죄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나 나옵니다. 아는 사람에게 소개를 해서 공범을 만듭니다. 그리고 안 넘어 올 것 같은 사람에게는 소개 자체를 안 합니다. 영화를 보시면 나옵니다. 영화에는 사람들의 심리 조작 장면이 많고, 남의 돈을 아무렇지 않게 훔쳐가는 것도 나옵니다. 이건 제가 똑같은 상황을 많이 겪어봐서 잘 압니다. 또 하나는 은행 ATM에서 돈을 빼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실제로 은행 ATM을 제 앞에서 이것들이 지들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적이 있어서 그 장면도 사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뇌해킹 범죄자들의 범행에 대해서 영화는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범죄자들 입장에서는 큰 일이 났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가 지금 화면에서 나오고 있으니 이 정도로 이 범죄가 알려져 있으면 체포당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지요. 이 영화를 보고 겁먹은 인공환청 범죄자들도 있고 안 그런 것들도 있었는데 겁을 먹건 안 먹건 현실은 이 범죄가 다 탄로 나서 영화로까지 사실적으로 표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니들 범죄 전부 영화화되었다. 여기부터 인공환청들이 겁먹더군요.
이 영화는 인공환청, 뇌해킹, 절도 등에 대해 그 수법이 사실대로 나온 것이기에 "끝장났다"라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이 영화를 가지고 인공환청들을 세뇌시키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니들 끝났다."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3
영화보다 조금 늦게 아나바 증후군으로 또 하나의 인공환청들 세뇌 작업을 했습니다. 인공환청들이 난동을 부리면 즉시 아바나 증후군으로 주제를 바꿔버립니다. "‘아바나 증후군’ 따라해." 이걸 몇 번 반복하면 인공환청들이 안 따라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바꾸면 지들도 어쩔 수 없이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따라하게 됩니다. 몇 번 반복하면 따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2016년 쿠바부터 현재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 CIA가 어떻게 뒈져나가며 러시아한테 꼼짝도 못한다는 사실을 암기를 시켜버리고 너희들도 얼마 안 남았으니 미리 자살을 하던가, 검거되어 불타 죽을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인공환청이 떠들기만 하면 바로 아바나 증후군으로 내용을 바꿔버렸습니다. 결국 인공환청들이 제 말을 고분고분 따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364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636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과 아바나 신드롬 두 개 만이 아니라 중국의 인도군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무기 공격도 가끔 꺼냈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무기가 기사화되었으니 어쩌면 좋으냐? 니들 범죄 자꾸 알려진다.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는 마이크로웨이브 무기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런 증거들을 가지고 제가 몇 번 반복하면 이것들이 힘이 빠져서 따라합니다. 이런 중간 과정을 거쳐서 길들여버렸습니다.
인공환청 이것들이 영화 보고 겁 먹고, 아바나 증후군 때문에 겁 먹고 하면서 두 단어만 사용한 기간이 상당히 됩니다. 반복해서 세뇌를 시키는 기간이었습니다. 세뇌급까지 가지 않고서는 이것들이 지랄을 하기 때문에 세뇌를 시켜버렸습니다.
지금도 돌발행동하려는 것들은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바나 증후군이 더 쎄지고 있어서 인공환청들 길들이는 것은 더 쉬워졌습니다. 돌발행동 하려고 하는 것들이 있으면 저것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구나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과 아바나 증후군으로 또 넘어옵니다. 시키는 대로 영화와 아바나 증후군만 반복합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D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T.I분들 중에서 몸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은 홍삼원 D 골드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십시요.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D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 영화는 캐나다 영화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땅콩 버터를 먹는데
땅콩 버터는 샘을 가리키고 샘은 죽었다는 의미입니다.
샘만 죽은 것이 아니라 범죄자들이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인 말리사가 자유를 찾은 것입니다.
범죄자들 다 죽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다 죽여버리겠다는 의미도 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오늘로 세 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대여섯 군데
내용을 이것들이 조금씩 바꿔놓네요.
샘(사만다) - 카페 알바 (V2K)
마크 - 주범. 빅터와 제니를 죽임 (캐나다 정보기관원)
제니 - 마크와 함께 위로부터 직접 명령 듣는 범죄자 (캐나다 정보기관원)
빅터 - 기계를 처음 주워서 사용하던 범죄자. 마크 칼에 죽음 (V2K)
말리사 - 마크의 여친. 범죄자 아님 (피해자)
영화 시작할 때 교통사고난 사람이 말리사입니다.
영화 마지막에 교통사고 치료하는 사람입니다.
말리사가 피해자로 나왔습니다. T.I는 아니고
뇌해킹 범죄자들에게 심리 조작 당해서 마크와 사귀고 있었던 사람.
뇌해킹 범죄에 가담할리가 없어서 마크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더 영화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판옵티콘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판옵티콘은 영화에서 설명하듯이 감시자가 있는 사회를 말합니다.
이 범죄는 사람들을 감시와 통제 속에 놓겠다는 의도로 계속되고 있는 범죄입니다.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 고발을 읽어보면 그 의미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영화에서 판옵티콘 얘기를 계속하는 것은 이것이 국가 범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미국 NSA, CIA와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자행하는 범죄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판옵티콘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제가 19년 겪고 내린 결론은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사람들 괴롭히기만 하지
전혀 감시와 통제 사회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괴롭히고 화나게 하고 싸우게만 만들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여기에 환각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