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화재인데 비스게는. 전혀 언급이 없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검태.여기저기 화재라서 공중파 어차피 재벌 있고 갑자기 로맨스에 갑자기 출생의 비밀에 뻔하잖아? 하고 봣더니수의가 공중파에서 이게 되나? 싶을정도에 소재도 재밋네요. 첩보영화를 한편 보는거 같은? 확실히 드라마 쪽에선 믿고보는 배우 남궁민 같네요. 작품보는 눈썰미가 대단하고 6개월 밀가루 끊고 벌크업 했다더니 보디빌딩 선수같네요
첫댓글 3화부터 갑자기 내리막느낌이. 남궁민혼자끌어가고있긴한데요
앗. 일 이회보고 삼회 보러 가는 길입니다만...
@스타매니야당 전혀 안그렇던데..시청률은 점점 높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주변 배우들 연기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너무 클리셰, 교과서적이라 집중이 떨어지더라구요...
이제 믿고보는 남궁민.. 박하선 대신 다른 배우였으면 하는 생각은 듭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수위 쎄서 좋습니다
수위가 쎄다니 어느정도인가요? 화이트데이의 수위 정도인가여?
물고문, 전기고문, 사시미 등 어제 3화에서 살벌하더라구요. 아저씨급
@난레임비어다 앗 답변감사합니다. 사실 화이트데이 수위아저씨를 말하는 드립이었는데 대실패 ㅋㅋ
저는 정말 재밌게보고있습니다 ㅋㅋ 이제 사랑 로맨스 이딴것만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뜬금포로 ㅋㅋ
공중파에서 이정도 퀄리티 액션이? 하면서 챙겨봅니다. 액션으로는 별기대없던 남궁민은 외형의 변화부터 분위기까지 완전히 녹아드네요. 개인적으로 남궁민을 제외한 대부분 배역들이 식상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좋게봅니다!
1편 보고 재밌겟다 싶어서 봤는데 2편 중반부터 꺾이더니 오늘은 도저히 집중이 안 되더군요.
재미없습니다. 재미가 없다기보다 흐름이 자꾸 끊기는 느낌
박하선은 심하네요 4회 재방송 보는중인데;;
1화 보고선 박하선 설정 과하게 잡았네 ㅋㅋ 하다가 3화부턴 이정도면 피디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 ㅡㅡ; 하다가 4화에서 청년경찰의 그 이상한 연기 그대로 하는거 보고 아...박하선 연기 못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박하선만 나오면 몰입이 안되네요. 그냥 하이킥때가 인생캐릭터인듯. 드라마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4화는 힘이 좀 빠졌네요
재밌어요 최근 이런류 드라마중 제일 잘나온듯
박하선 나와서 흐름 깰바에야 한지혁이랑 파트너 러브라인 넣는게 훨씬 좋을듯…ㅋ
박하선 김지은 두명은 연기가... 극 분위기를 깰 정도의 연기력이네요. 과잉된건지 캐릭터를 잘못잡은건지, 그리고 박하선 머리스타일은 본인의 매력을 못살린듯... 보면서 두 캐릭 역할 축소하면 더 좋겠다란 생각이
ㅇㅇ 머리스타일좀 진짜안어울려요
@내쉬야 2222 흑화 컨셉인거 같은데 오버인듯 하네요.
33 남궁민 이유리 기대했는데
다른 것보다 남궁민의 정석적인 액션 연기가 넘 맘에드네요
너무 재밌네요 ㅎ
첫댓글 3화부터 갑자기 내리막느낌이.
남궁민혼자끌어가고있긴한데요
앗. 일 이회보고 삼회 보러 가는 길입니다만...
@스타매니야당 전혀 안그렇던데..시청률은 점점 높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주변 배우들 연기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너무 클리셰, 교과서적이라 집중이 떨어지더라구요...
이제 믿고보는 남궁민.. 박하선 대신 다른 배우였으면 하는 생각은 듭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수위 쎄서 좋습니다
수위가 쎄다니 어느정도인가요?
화이트데이의 수위 정도인가여?
물고문, 전기고문, 사시미 등 어제 3화에서 살벌하더라구요. 아저씨급
@난레임비어다 앗 답변감사합니다.
사실 화이트데이 수위아저씨를 말하는 드립이었는데
대실패 ㅋㅋ
저는 정말 재밌게보고있습니다 ㅋㅋ 이제 사랑 로맨스 이딴것만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뜬금포로 ㅋㅋ
공중파에서 이정도 퀄리티 액션이? 하면서 챙겨봅니다. 액션으로는 별기대없던 남궁민은 외형의 변화부터 분위기까지 완전히 녹아드네요. 개인적으로 남궁민을 제외한 대부분 배역들이 식상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좋게봅니다!
1편 보고 재밌겟다 싶어서 봤는데 2편 중반부터 꺾이더니 오늘은 도저히 집중이 안 되더군요.
재미없습니다. 재미가 없다기보다 흐름이 자꾸 끊기는 느낌
박하선은 심하네요 4회 재방송 보는중인데;;
1화 보고선 박하선 설정 과하게 잡았네 ㅋㅋ 하다가 3화부턴 이정도면 피디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 ㅡㅡ; 하다가 4화에서 청년경찰의 그 이상한 연기 그대로 하는거 보고 아...박하선 연기 못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박하선만 나오면 몰입이 안되네요. 그냥 하이킥때가 인생캐릭터인듯. 드라마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4화는 힘이 좀 빠졌네요
재밌어요 최근 이런류 드라마중 제일 잘나온듯
박하선 나와서 흐름 깰바에야 한지혁이랑 파트너 러브라인 넣는게 훨씬 좋을듯…ㅋ
박하선 김지은 두명은 연기가... 극 분위기를 깰 정도의 연기력이네요. 과잉된건지 캐릭터를 잘못잡은건지, 그리고 박하선 머리스타일은 본인의 매력을 못살린듯... 보면서 두 캐릭 역할 축소하면 더 좋겠다란 생각이
ㅇㅇ 머리스타일좀 진짜안어울려요
@내쉬야 2222 흑화 컨셉인거 같은데 오버인듯 하네요.
33 남궁민 이유리 기대했는데
다른 것보다 남궁민의 정석적인 액션 연기가 넘 맘에드네요
너무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