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구이언은 이부지자" 일찌기 인간 말종을 잃컬어 선조들이 지칭한 예는 아닌가?
그 또 감투누리는 자를 잃컬어 수식하라는 선조들의 가르침이 였다면
딱히 그자를 잃컬음은 아닐련지?
"호로자식"보다 더 심한 욕일 지은데 이부지자란 욕을 얻어먹어도 안아무인이다.
소시민이 일구이언 할지라도 그저 그러려니 넘어 갈 수 있는 아량이 있다지만
감히 감투가 일구이언은 더러움의 극치요 변명의 술수이다
더 나아가 무지한자의 무능의 표현이며 무지의 은폐이다
결국 자를 택하지 않은 국민은 사기당한 느낌이며 다수는 회유당한것 그 이상의 것은
찿을 길 없다.
저 따위는 3일에 죽한그릇 먹이기도 죽이 아깝도다
박 근혜 전대표님 존재의 의미가 저따위를 방치하는 것으로 충족의 의미는 아닐터
국민과 동지들의 힘으로 자를 사지로 끌고 감이 어떠 하신지요?
하루가 지겨운 나날 임니다.
빨족만 존재하는 당을 살리려 함니까 아님 국민을 택하려 하심니까?
이부지자가 버젖이 숨쉬는 동안 이미 당의 존재 의미는 국민을 떠나 있음은 6/2의 결과물은
아니였던가요
존경하는 박 근혜 전대표님 대표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우리들의 희망 이시기에 그러나 2년여 새월은 너무도 길었습니다.
남은 새월도 지겹고요
존경하는 박 근혜 전대표님 건강하시고요 부디 애국,애족의 편에 계시리라 믿기에..
첫댓글 공감함니다
진정한 보수의 원조는 "주군"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가치관+역사관+철학 이 세가지를 두루 갖추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