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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빅슬립
호나우도 추천 0 조회 70 11.04.02 20: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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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2 21:16

    첫댓글 어떻게보면 잠이라는 것도 깸이 있음으로 성립되는 단어인데...영원한 수면의 상태라...전 아직은 무섭네요..글구 나스 형님이 The Message 에서 그러지 않으셨음? "난 잠들지 않아 왜냐하면 잠은 죽음의 사촌이니까" 흐미~

  • 작성자 11.04.02 21:21

    노예의 피 왕의 가슴 - 나스트라다무스
    왕의 피 왕의 가슴 - 우도트라다무스

  • 11.04.02 23:18

    넹?

  • 11.04.03 03:50

    그 소설 괜찮네요 사서 읽어야겠어요 죽음이란 동전의 양면처럼, 혹은 내 그림자처럼 언제나 함께하는 것이니
    그리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유한한 삶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인간은 두려워하죠

  • 작성자 11.04.03 15:21

    제 취향은 아니라 힘들게 읽은 기억이.... 시리즌데 그 후편은 안봤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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