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여성 할례란 무엇일까?
일부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서 자행되는 의식으로 여성의 외부생식기를 잘라내는
것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여성들이
할례 의식을 치렀다. (이로 인해 음핵의 일부나 전부, 음순, 음문이 잘려졌다) 흔히
'여성 생식기 부분 절단'이라고 알려진 할례 의식은 사하라 사막 남쪽에 위치한
아프리카 국가들에 널리 퍼져 있다. 특히 서부 아프리카의 이슬람교도들과,
'아프리카의 뿔'(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에리트리아 등)이라
불리는 지역에 사는 소녀들의 98%가 할례를 받았다.
에티오피아와 케냐 같은 기독교 국가에서도 이런 의식이 행해지고 있다.
엄마가 딸에게 할례를 설득하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어떠한 신념으로 이런 죽음의 의식을 이어가고있을까요?
마을 주위에서 이미 할례를 받은 소녀들이 다음날 할례를 받을
소녀를 위해 모여있는데요 이렇게
그들은 전날 밤을 소녀와 지내며 그녀가 받을 의식이 고통도 없으며
의식 뒤에는 진짜 여성으로 다시 태어 날 수 있다고 설득을 합니다.
시술상 청결문제로 인해 목숨을 잃는 여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할례 의식이 끝나면 피로 물든 주변을 소의 소변으로 씻어 내리는 반면 출혈을 막기위해서
염소의 지방으로 상처부위를 덮는다고 합니다....
아, 정말 청결문제로 감염되어 더 큰 병을 얻는 소녀들이 많겠네요
할례 의식을 하는 동안 여성은 자신의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울어서도 안되고
두려움을 보여서도 안되기에 이사진에 나오는 소녀는 옷을 입에
틀어막고 의식을 치뤘다고 하네요
할례의식을 행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유일한 면도칼이라는데... 보기만 해도 섬뜩하네요
‘전통’ 이니 '종교적 신념'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아래,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고 터부시되는 ‘관습’아래
지금도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유니세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이미 할례당한 여성의 숫자는
약 1억 3천만명이나 되며, 거기에 매년 2백만명의 소녀들(4-12세)이 더해진다.
Women’s International Network는 조사를 통해 수단여성의 98%, 이집트 90%,
소말리아 99%, 이디오피아 90%, 에리트리아 90%, 시에라레온 95%
여성이 할례를 받았다고 추정하고 있다.
'할례'라는 잔인하고도 잔인한 문화를 세계 알린 영화
"데저트플라워" 의 <와리스 디리>
"운명에 맞서지 않으면 운명은 언제나 당신을 나락으로 잡아끈다”
할례는 우리들이 알아야 하고, 우리들이 막아야 하는 것들 중에 하나다.
괴로워 하고, 어려서부터 고통을 받아야 하는 여성들.
언제까지, 할례가 계속될까요.
첫댓글 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족마다 달라 대음순 소음순을 꾀매거나 음핵을 자르거나 음부전체를 자르거나 음부 일부를 자르거나 방법이 다달라
할례이유도 존나 기가참 여성이 쾌감을 느끼면 부정해질수있어서 음핵 잘라냄 그리고 음부를 꼬매기도 하는데 이유는 결혼전까지 순결해야 하기 땜시롱^^ㅗㅗㅗㅗ 할례가 안되있음 부정한 여자라고해서 결혼하기도 힘듬 음부를 꼬매고 남자가 첫날밤 그 꼬맨부분을 터줌 존나 피철철ㅗㅗㅗㅗㅗ 그게 순결의 상징이래 망할ㅗㅗㅗㅗ 음핵 잘라내눈것도 여자는 쾌감울 느껴서도 안되고 느기면 부정해 지기 때문이라고 자름 남편이랄 할때 쾌감을 표시해도 안됨 ㅗㅗㅗㅗ 존나 엿같은 전통이야ㅗㅗㅗ
아 소름끼쳐ㅠㅠ
아휴 진짜...ㅠㅠ
사막의 꽃.. 꼭 읽어봐야겠다..
아... 너무 슬프다 ...
아 씨발 진짜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
시 발 ㅗ 엿머거라 아우끔찍해
포경수술은 남자할례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