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國 의 박사모 회원님 저 김삿갓 우리가 사랑하는 박근혜 보담은
10년 年上 입니다. 저는 박근혜에게 쓴소리를 하여도 사랑은?
初志一貫 영원불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天上天下 唯我獨尊
대권 향한다면 國民 이 볼때에 威風堂堂 할소린 해야만 더욱더
뜸뿍듬뿍 박근혜 향하는 사랑이 더욱더 콩크리트 鐵甕 城
되지않을까요? 지금 박근혜 蟄居 에 정중동 현명하다고 봅니까?
“그런데” “이명박을 위함인지” “한나라당 위함인지”
“심심풀이 쓴소리 히트인지” 그러나 결단할 시기
바로미터 아닐까요?
會員 여러분?
지금에 한나라당 國會 에서 망난이에 亂動 으로 엿장사 맘대로 세종시~4대강을
또 날치기 造作 品 만들려는 국회를 國民 은 보고있지않습니까?
회원여러분 罪悚 하오나 사랑은 때로는 당근질도 해야만 합니다. 그저그냥
盲目的 一方通行 사랑은 大權 으로 가는길 도움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大韓民國 국민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를 어떤 心情 으로
바라보는지 감지하고있는지 묻지않을 수 없구려?
솔직히 말해서 國民 은 한나라당을 예비심판 했지않습니까? 6.2선거 否定 을 하는지?
國民 은. 한나라당 확실히 말해서 沈黙 속에 처참하게 두들겨서 버릴겁니다.
그때는? 박근혜를 비롯해서 親 朴 도 구분없이 한나라당을 타작을 하는 마당에
몰아치기 몰매의 심판은 100%입니다. 그런데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去頭截尾 국민은 한나라당 심판할땐 한나라당에 있는 國會議員 이것저것 살피지
않고 서울시 기초단체장 25곳 중에 21곳 작살내듯 국회의원도 100% 할겁니다.
親 李 ~ 親 朴 꼴값떠는 꼴들이 도가니속의 미꾸라지들 물렁물렁한 두부속
파고들어 隱身 하면 萬事亨通 되는줄 아는 바보들 아닙니까?
國民 들이 까스바너 스윗치 올리면 이곳저곳 두부속에 숨은 미꾸라지( 韓 議員 )
예외없이 몽땅 다 삶기지 않습니까? 회원여러분 否認 할겁니까?
문제는? 國民 이 한나라당 버립니다. 박근혜 특단에 자구책은 選擇 에 여지없습니다! 한나라당에 조용히 있어도 結果的 으론 이명박 政府 를 돕는셈이죠.
自身 이 살린당 170여명 의원들도 同一 한 생각을 갖을까요. 아니면 옛 情 이란
愛憎 無 恨 지울 수 없는 情 때문에 국민에 사랑을 외면한단 말인가?
新黨 開業 용기가 없단말인가? 아니면 국민에 耳目 을 의식해서 값나가는 한마디
툭 던지고 蟄居 하고 現實主義 實利 를 택하는지?
300명 가운데 종신 國會議員 은 누가 뭐래도 박근혜 의원 아니란 國民 은 없을거요
한나라당 亡 하고 다른 議員 은 사대강에 빠져도 박근혜 금뱃지 복지부동 이상무?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가? 국민에 마음을 미리 예측하고 국민을 생각한다면 國民 이 한나라당을 버리는 6.2선거 이유가 필요한가?
차떼기 파산“된 한나라당 天下第一 박근혜가 살렸다 하여도 지금에 한나라당은
개구리 올챙이 時節 을 모르기에 국민이 알게끔 당근질 하는 현실이 아닙니까?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번 더 한나라당 밀어주세요. 하시면서 한나라당 위해
全國 坊坊曲曲 순회를 하는것은 지지자들 슬프게 하는 행위입니다.
“때가 아니다.” “기회가 아니다.” 어영부영 세월내월 歲月 이 기회를 만들어줍니까?
行動 으로 實踐 하는자 결과에 맛을 보지않을까요?
박근혜 대표님 이렇게 말씀하고 신당개입 선언을 하시면 감히 그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한번속고 두번속고 세번속으면 국민들 대하기 면목없어서 국민과 지지자 함께서.
신당개업 합니다. 국민이 한나라당 버리는 시점에 늣어서 죄송합니다. "대기만성" 성어를
생각하고 신당개업 하도록 팍팍 밀어주세요. 이렇게 국민께 말씀하시길?
첫댓글 민심이 한나라당 버렸어요
근혜님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스스로 잘 하시겠지만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야 하지요
백성이 바라는 것을 그리셔야 합니다
민심이 원하고 있습니다
근혜님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어서, 일어서세요
스케치 하셔야 합니다
저도안동김가 30세손입니다 할배요 지근히 계시지요 지금탈당하면 누구좋은일시키려구요
이제 전투를 해야 합니다..대선 1년전 12개월 남았네여.////가만히 앉아있다가 지난 이회창 꼴납니다 이회창은 5년간 대통령감이었다가 노무현 김대중에게 당했지요....항상 국민이 내 편이라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지금 나라꼴에 원칙도 없는 이런 정치판에서 그나마 박근혜님이 존재하기에 정치희망이있는데....본회의상정한다는 세종시안....한마디 하시지요...이건 정치도 뭐도 아니고 순전히 깽판입니다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그리고 세종시 수정안되면 기업들 안갈것이라는 반 협박....충청도민이 무슨 어린이고 초딩수준인가요???? 2012년 충청도민에게 한번 당해보실라우?
옳소 !
충정어린 글 잘읽었읍니다
친이라는 놈들 계속 눈 속임질에 거짓말하면서 국민 홀대하고 협박하다가 이지경 된 한나라당 국민들이 더이상 신임하지 않는것은 분명한 사실.. 앞으로 치루는 모든 선거에서 야당이 득세하고 결국 정권 내주면 명박이 신세는 어지될꼬...부엉이 바위가 아니라 울산바위에 올라가려나? 꼴 보기 좋겠군..그런다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 없을테고..백년대계가 아니라 한치 앞도 못보는 쥐들의 세레나데는 박수 처주는 사람도 없을테고... 김진홍이 김성광이 같은 미친놈들이나 울어주고 박수 처 줄려나...아무도 없을게야...
이 무더운날 속이 다시원하네요 이세상이 얼마나 형편없으면 정말로 꼴갑떠는 사람이 한둘입니까 김진홍, 김성광, 정운찬, 권태신 ,전여옥 ,김 ㅁ ㅅ ,김 ㅁ ㅅ,정ㅌㄱ,나 ㄱㅇ,정 두언 이사람들 너무나 설치는꼴이 못봐주겠어요.
동감해요 ~ !
내용이 싫튼좋튼 충분히 공감 갑니다 지금한날당 세종시 국회에 다시상정한다고 하는데 조용히 국민은 다지켜보고 있습니다 패기해야할 세종시을 다시국민에게 칼을 드리되는것이라생각됩니다 일반국민들도 지금한날당 하는행태 혀을 차고있습니다 한심하다고 저런 쓰레기같은 구케의원이 있냐구 말입니다 지금깊이 생각해야할 시점입니다 저들은 절되로 박전대표님께 대권기회 안줍니다 절되로 여론 조작으로 분명 장난칠것입니다 지금부터 박전대표님도 뭔가 시작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저들이 어떤 자들인지? 거기에 동참한 무성이 구식이 박풍바람으로 당선되놓구
아직은 때가 아닌듯 싶습니다. 소나기는 피해가라 했습니다. 어수선한 정책 국민들에게 혼선만 일으키지 않을까 염려 스럽습니다. 누가 한나라당을 일으켰습니까? 굴러온돌들을 골라내어 골재상으로 다넘겨서 콘크리트 만들어 요기나게 쓰고 다시 정비하는게. 어떨지?싶내요..
공감 합니다. "다죽은 한나라당을 누가 일으켜 세웠느냐"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런 한나라당이 이제는 구제 불능의 썩은 당이 되었다는 겁니다. 다시한번 한나라당으로 근혜님이 나서서 용서를 구하고 믿어 달라고 한들 이미 떠난 민심은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뭔가 새로운 결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렇듯 좌표를 잃은 배처럼 표류하다보니 신념이 적은 친박의원들과, 기회주의자였던 친박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습니다.그런자들 필요없다고 하지만 그런자들 앞에서 차기 경선을 치뤄야합니다. 무개념의 친박들이 차기 금뱃지를 위하여 좀더 큰 배로 옮겨 타려고 하는 것입니다. 난파가 되어도 판자조각하나라도 잡고 헤엄치려는 것이지요. 근혜님께서도 이제 침묵모드를 접으시고 뭔가 깃발을 꽂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좁은 소견인가요?>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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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답한 마음으로...공감 합니다.
엉터리 경선 --- 여론조사에 속지 말아야만해요 !----- 한나라당 당헌 당규 개정하라 ~ !
정황을 이해도 못하면서 무반응이란 표현을 사용한 자체에 거부감이 드네
지지자 입장에선 답답할수도 있겠으나 주군은 한번결정하면 다시 뒤집을수 없으니 심사숙고 해야 할입장이다 보니 탈당이 능사가 아니고 기회가 왔을때 통째로 삼켜야죠 고생해서 세운당을 당이 어렵다고 자신을 배신했다고 차고 나오는게 쉽진 않을수도 있구요 탈당해서 잘된사람 못보았자나요 . 오히려 우리보다 본인은 더답답하실듯...
동감입니다...회원님들 답답한 심정은 이해하나 심사숙고 주도면밀하게 기회를 봐야지요...전 근혜님의 정치적 결단이 곧 있으리라 생각되네요...그 결단 시점은 분명 정치적으로 절묘한,정말 극적인 기회가 왔을때 일겁니다...7.28 재보선 직후일 수도 있겠죠...온국민이 열망은 헀었지만 2002년 월드컵 4강신화 그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었고요...곧 국민들이 감동할 만한 "결단"이 있으리라 느껴집니다...그 기회는 아마 국민들이 근혜님께 직접 만들어 드릴수도 있겠죠....
소생이 보기에는 아직 우리 주군 곁에는 인재가 부족한것 같씁니다. 주군을 지킬 충신의 인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