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각하 내외분
[ 국토 개조 사업과 국제 신공항 ]
1. 국토개조를 위한 중핵도시 개발
위의 지도는 박정희대통령께서 서거전에 계획하셨던 인구50만이상의 중핵도시를 전국에 만들기 위한 국토개조 사업이었다.
인구 50만 도시가 이상적인도시가 되어서 거기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인구50만 이상의 도시를 전국에 세우겠다는 것이다. 중핵도시의 첫출발이었다. 행정도시를 중심으로 퍼져가는 중핵도시는 전국의 산업단지의 주변에도 위치해 특정지역에 인구와 성장이 집중 되는 것을 예방해준다. 국토개조의 사업은 엄청난 사업이다. 영국과일본서도 실패했다.
힘든 것이다. 큰 계기가 있어야 할 수 있다. 행정수도를 새로 만들 때 국가적으로 역사적으로 대단히 큰 사업이다. 이것을 할 때 기회를 놓치면 국토개편작업은 힘든 것이다.
국토개조를 꿈꿨던 2000년대 국토 보상 새로운 행정수도를 중심으로 전국토가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것 이것이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수도 백지계획이 담고 있는 최종 목표였다.
2. 국제 신공항건설계획
국제 공항은 우리국민 뿐만 아니라, 외국의 바이어나 관광객의 한국을 방문 활동에 역점을 둬야한다.
국제선은 직항노선과 경유노선이 있다. 국제선들의 경유노선은 항공사에 따라 중국이나 일본을 경유하고 있다.
대만의 중소기업이 발전한것은 대만을 경유하는 중국노선들과 무관하지 않다.
국제공항은 우리의 경제발전에 많은 영향력을 주게 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해서 다시 울산행비행기를 타려면 비행하는 시간보다는 비행기 갈아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훨씬더 많이 걸린다.
국제비행장을 몇개를 더 만들것인지. 제주도를 제외한 신설 국제공항을 하나를 만들것인지 두개를 만들것인지에 따라 계획은 달라진다.
경제적인 부담이 크므로 한개의 국제공항을 만들고 5년후에 또다시 하나정도 더만들수 있을수도 있고 경제발전에 비례해야할문제이다.
우선 국제공항을 남족지역에 한개를 만든다면 위의 지도에서 A,B,C,D 지역을 나눠서 생각해볼때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한의 파이를 키우는것이 우리경제에 최대한의 경제창출이 될것이다.
대한민국의 전체의 발전보다 지역이기심에 의해 어느한쪽에만 쏠린다면 국가적인 손실이크다.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경제인프라의 연결에서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이용하려면 어떤지역이 바람직한지 지도를 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 국제공항 증설 숫자와 지역
1) 국제공항을 하나더 증설할경우 : A 지역이 가장 파이를 키울수 있는 지역 이다.
2) 국제공항을 두개더 증설할경우 : 10년정도의 계획을 갖고 B와C 지역에서 가능한곳 ,
3) 국제공항을 세개더 증설할경우 : D지역은 가능하다. 그러나 경제적인 규모가 어려울듯하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입국할때는 방문일정이 있을 것이고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사용할때 더많은 쇼핑과 경제활동할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국익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이번선거에서 국익을 먼저 생각하고 유권자들은 자신이 속한 지역 보다는 대한민국이라는 더큰 울타리가 발전될수 있는 선택을 해야한다.
자신의 지역에게 유리한 한표행사가, 다른지역에서는 두표를 잃을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국제신공항의 지역선택은, 대한민국 중소도시에 가장많은 영향을 줄수 있는 지역을 선택할때, 국익에 최대한의 기여를 할것이다.
전국토의 지방의 균형발전에 국제공항이 한몫을 하는것은 공항따라 함께 움직이는 공항버스의 역활이 각 지방의 경계를 넘을수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못다한 꿈 박근혜님이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