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오렌지 오전반 겸 용평 주말반 운동화입니다.
수원서 동네 친구들 만나볼까 한것이 그만~ 예상을 잘 못해서~ 부족함이 많은 번개가 되었습니다.
불편하신 점~ 아쉬운점~ 느끼신것이 많으시겠지만~~~
오렌지 슬롭처럼 좁은 마음을 가진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씨익 웃고 넘어가 주십사와요오오오오옹~ 네에에에?
얼굴이 발그레를 넘어서서 목까지 빨개진 막가보드. 신기하게도 돌아갈때는 얼굴이 어쩜 새하얗게 되는지. . . 신기신기.
행복이로 행복한 콩쑥이. 멀쩡하다는 나랑, 덜~ 멀쩡하다는 그 여인들 사진보고싶다.ㅋ 글구~욘석~ 자석 완전 많이 챙겼네~~
일찍부터 오셔서~ 오랜만에 뵙는 백호오빠. 호이랑 어찌나 진지하게 얘기나누시던지~ 제가 비집고 들어갈 수가~ 크흑.
번개에 서툰 나를 대신해서 딱딱 정리해줘서 고마웠어요. 엔터군. 덕분에 어리바리한 나~ 한 숨 돌렸네요.
쭈우니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픽업서비스로 수원방문하시는 분들 덜 불편하시게 해주시고~^^ 제가 고모뻘 ㅋㅋ맞죠?그쵸?
씸님~~ ㅋㅋㅋ쟌차구입~~ JOV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먹으러 가는 수단일뿐인 녀석을 타고 우리 달려보아요.으흐흐흐~
유댕님~ 웃는데, 얼굴감싸는 모습이 완전 소녀같았어요. 나도 다음에 그렇게 웃어...보려는데, 안가려지는군요. 에휴...
오늘도 토닥토닥 수고했다 말해주는 놈횽아~~ 여~까지 놀러와 주셔서~ 헤헤. 고마워요. 주말에 짐빼시고 막보딩 안전제일이요~
빗길에~ 돌아가는 길 불편하지는 않았니~ 늦은 밤까지 암인하는 우리도 참 잠 없다. 헤이쥴에게는 이게 인사야. 잘먹고 잘자자.
내가 그 무서운 주차장을 3층까지 뒤지고 다녔잖아~ 카프 친구~ 잘 놀고 간거지? 그치? ^^ 우리 다시 놀자~~
생신아니고 생.일. 맞습니다. 축생일입니다요. 작업반장님~ 아~ 왤케 인기많아요. 의자왕 등극을 축하드리며~ 저랑은 뭐~ 얘기 할 시간도 자리도 없고. 쳇.
언냐가 유일하게 멀리까지 마중나간 소현씨~~~ 완전 멀리 여행을 온듯 찾아온 로니 동생. 결국 또 아이스크림 못 먹였네~^^
동네친구. 꼬마조이영교님~~~ 할말없음.쳇.흥.핏. 용평눈온다는 카톡 내가 대답하나봐라~~
내 친구 옥자 님~~~ 난 원래 매너빼면 남는게 없어. 지하주차장 입구까지 딱!! 그래야 안심이야. 곧 동탄서 치맥 다시다시~
야윈 우리 호이호이~ ~ 혜정이가 번개에도 납시어 주시고~ 완전 조으다. ㅋㅋㅋ그래도 보드 탈거야? 응? 정말? 히히히.
아~~~~ 지난번 일본 원전을 보내버린 민뚱 씨~ 이제 그 일은 그만 잊어요. 나 당신 진심으로 원정 보내고 싶어요.
늘씬 기럭지 이미미 동생. 번개서 보니 또 반갑네~ 난 그 테이블에 오래 못 있어서~아쉬움 가득이야. 카라멜 자랑~ ㅋㅋ부럽소.
늦게 도착해서 잘 못 먹었지~안산양진우 시즌에 지산서는 못보았지만, 이렇게라도 오랜만에 봤다. 담에는 안산번개서 보려나?^^
미안미안미안요~~ 일타삼피 동생~ 나를 용서해요.엄청난 존재감을 이 몹쓸 기억력~ 헤헤~~^^ 호일파마~ ㅋㅋㅋ사진 잘 봤어요. 글구 이제 쉐보레쟌차 타고 달립시다.
흰양말 희욱아~ 편의점서는 뭐 사가지고 들어갔어? 배고파서 그랬어? 빨간유령 님아~ 담에 수원주소가진 분들로만~한번더~
이제 진짜 칼퇴근 가능할것 같은거야? 쭈댕 아~ 그럼 곧 데이트좀 해야겠다. 히히~ 와줘서 완전 기쁜데, 얘기도 많이 못했네.
병아리보더 님을 드뎌 뵈었군요. 얼굴 알았겠다~ 이제~ 쟌차탈때도 볼듯하고~~ ㅋㅋㅋ 함께해요. 자주자주~
번개점수ㅋㅋㅋ 레몬으로 살겠다 포기마세요. 오뤠쥐이가 되는 법 어.렵.지. 않아요~^^ 닉넴이 정말 안어울리시는 된장 언냐님.
사과머리를 안해서~ 순간적으로 못 알아 볼 뻔 한 럭키우진 동생~ 잘 먹고~ 잘 놀았는지~ 물어볼 용기가 안나네~~
울프론이라 불러 죄송해요. 론울프 님~~ 북한 출신인것도 모르고~~ ㅋㅋㅋ 사투리 한수 가르쳐 주이소~^^
다희씨^^ 커플보드복까지 입고서도 내 맘대로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버린 나를~ 이못난 언냐의 귀를 용서해요~ ㅋㅋ 꼼이꼼이.
이렇게 또 수원 사는 동생을 알게되네요. 아밀리에~ 우리 보영만두회동 곧 합시다. 죠브내의 수원화성용인 지역소모임 나만 믿어
요. 내가 제일 한가하니까~~
나는 그녀를 봄이라고~ 누구는 그녀를 광년이라고~ ㅋㅋㅋ 그럼 뭐라고 불렀을때 뒤돌아 볼까요~~~ 어제 실크성대모사 짱이어쓰. 봄을기다리는광년동생~ 당신 참 좋아~ 버스태워서 서울로 인솔하느라 늦게까지 고생해쓰~
주머니에 잔뜩 들어있는 카라멜로 모르고, 달랑 한 개 가진 카라메를 주었건만~ 파란우체통 동생 욕심쟁이 우후훗.
매끈한 자동차에 잘 어울리는 하리마오 오빠~ 저 어제 다연이한테 전화받고 흐믓해서 이모미소 지었어요. 으아~ 다연이랑 연애 부러움요.
늦게오신 달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글로만 사진으로만 뵙다가~ 이렇게 수원번개서~~
늦게 도착한 어류겐 근데, , , 너. . . 그 술잔. . . 너. . . 이런. . . ㅋㅋㅋㅋ 강구까지 부르고 다시 놀자규~
나모야.. 잠시생긴 이 귀한 시간. 지금 신나게 용평의 눈 속에 있겠구나. 누야가 주량반 완전 예뻐하는 거 알아 몰라~
내 친구 봉노나... 오랜만에 너 한번 보겠다고~ 몇몇 더 모신다는 것이 일이 커져서~ 정작 너랑은 얘기도 길게 못하고~ 다시놀자.
응? 부천서 보자~ 행복론
입안에 사탕~ 언냐 손에 퉤퉤!!! 언냐 보러 수원까지 왔다는 실크스카프. 알아알아. 네 맘~~
온달 군. 이제 한번 봤으니까~~~ 담에 보면 말 놓게요~ ^^ 그 다음이 한강서? 아니면 4월29일? 무리하지 말고~라고 말하고 싶지만, 곧 주차장 위치 올릴게요. 으흐흐흐
88km 떨어진 곳에서 찾아온 뚜꺼비 님~ 어제 낙지는 쫌 싱거웠지만, 마끌리는 참 달달하니 맛났네요. 빗길 무사히 들어가신겁니까? 살아있다고 연락한번 주이소~
두 아름다운 여성분 모시고 수원까지 내려오신 야니옵. 샤옵네 가셔서 차 따뜻하게 잘 드시고 가신거에요? 용평접고~ 아쉬웠는데~ 수원서 뵈니 좋다.헤헤
경종아~ 이번에는 좀 제대로 먹었어? 옛날에 그 집서 사이다 한잔내고 회비내고~ 제트야~이번주 막보딩 안전제일~제
정화씨야~~~ 우째~ 수원까지 왔는데 정작 옆에 앉아서 도란도란 못했다. 안아줘서 고맙다. 내가 정에 메말라 있었는데~
예쁜 내동생 유녕이 어찌된게~ 맨날 예뻐~ 가끔 하루쯤은 안 예뻐도 되잖아. 응? 유녕아~ 우리 다시 밤에 달리자. 그 날처럼...
내 막내동생 아하하 담에는 아주대 모임이다. 아님 영통모임? 언냐가 정신이 너무 없었지? 우리 곧 버스대절해서 놀꺼니까~
사진없는 후기 보시느라~~ 눈이 침침하셨죠?
찾아와주신 JOB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와 반가움 마음 전하며~~~ ^_^
봄여름가을 건강하시고~ 또한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 . JOV 활동으로 또... 미친듯이 달리고. . . 이성을 잃은듯 먹으며. . . 신나게 노는 후기로 다시 돌아올게요.
운전하면서쓴글이라오타가..ㅋ다시한번수고많이하셨어요~~!!!
안산까지 안녕히 귀가하셨지요? ^.^ 꼬모는 쭈우님이 죠브모임 가입을 환영합니다. 어서옵셔~ 저도 어제 못 마신술 오늘 마실건데ㅋㅋㅋ각자 한둬잔하기.
언니 ~ 대박..이사람들을 다기억하다니;;;
주희가 예쁜옷 입고온거, 나 손잡아주고 안아준거, 맥주다섯잔 얘기...ㅋㅋ 다 알아. 글구 사진속 네가 만든 애들...완전 엄지번쩍!!
어제 벙개한거였슴꽈??..몰랐넹..ㅋ
네~~~~^^번개게시판에 올렸었씀돠~~~ 시즌도 끝나서 부시오빠님을 이제 어디서 뵈야하나~~~요
ㅋ.학원에 수강하러갈게요..ㅋ
어제 번개 대박~~~난 술독에 간만에 사람들 만나 사람 사는 냄새에 쩔었더니 기분 완전 좋네요~~~ㅋㅋ 누나 고생많았어요~~
미리부터와서 반갑게 오는사람들과 인사나눈 네가 더 수고했어~ 희욱이가 델따줄줄 알고 둘이 차도 안가지고와서 술좀 마셨구나? ~ ^.^
ㅋㅋㅋㅋ희욱이형 안오면 그냥 택시나 버스 타고 집에 갈라햇는데~~~ㅋㅋ 간만에 다들 보니 잼나서 완전 업업~~~ㅋㅋㅋ
누나~어제 고생 많으샷구요 전 늦게가서 기념품도 못받앗어요ㅜ다른 사람꺼 보긴 봣지만 누나의 정성스런 기념품 잊지 않겟습니다^^
몇개 부족해서..받지않고도 기억하겠다고 하니 완전감동. 미안미안하고 또 멀리까지 놀러온것에 대한 고마움.
제이름도있을줄정말몰랐네여~^^아..소녀같다니..ㅋㅋ감사합니당~언니 저두 jov 가입해서 잔차타고 다닐래요~^^가입어찌하는거에여??언니 jov 에서 또 뵈여^^*
진짜루? 가입은 대충 뭐~~(조브 게시판 제일위에 색깔 다른 야니옵 글에 댓글로)이름 연락처 지역등 적으면 끝이고...자장구 타는 모임글 오라오면 확인하고 같이 달리면서 놀면되지용. 그럼 또 조만간에 보겠당~^^
오전반 반장니이임 수고 했옹 ^^ ㅋㅋㅋ
맛나게 드시고 가셨어요? 오빤~ 날도 풀렸으니 이제 물위에서~? 저는 도로에서~^^
헤 ~ 이제야 감사 댓글을 ... ㅠ ㅠㅋ 동화언니 번개는 먼가 확실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 ㅎㅎ 언니 덕분에 보고싶었던분들을 한자리에서 다만나고왔어요 ~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어요 ^^ 또 번개 우르르꽝!! 하게 쳐주실거져?? ^^
기다릴게요 ~~ ㅎㅎ
ㅋㅋㅋ 2년에 한번 치는 번개라서~~ ^^ 부족한 모임이었지만, 보고픈분들 만나고 갔다니 기쁘네~~ 담에 다른 번개번쩍하면 또 보자~~~
울 친구~~~ 자상한 윤정씨~~^^ 벙개 준비하느라..여러모로 넘 고생했으요..ㅋㅋㅋ 덕분에 보고픈 얼굴들도 만나고.. 맛난음식으로 뱃속도 즐거웠으... 담엔 단신두 함께 놀수 있게 또 한번 뭉쳐보자공..ㅎㅎ
용평 눈사진으로 주말 출근한 나를 두번죽인 친구씨~ 그동안 당신기분이 이랬던거야? 역지사지 제대로야~ ~ 만날이유 억지로 만들어서~ 주중에 치맥 하자.
킁............................................... 미 안 해~~!! ^^
^.^용평 짐 빼왔어? 히히~~담 시즌에도 메가서 나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또 갈챠주고 그럴거지? 으으으응? ^^
당근이지~~ ^^누구친군데~~!!^^
웨쿠타러도 놀러와~~!!^^
진짜 그거 딱!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그래서 너희 소모임 게시판 슬쩍슬쩍 훔쳐보고 있는중~^^
저도가고싶어다는ㅜㅜ 수원인데ㅜㅜㅜㅜ
^수원분이면 자주 뵙겠는걸요? 비오면 마끌리. 더우면 생맥. . . 핑계 찾아서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