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쉐~에키 너만 울었냐 나도 울었다.
고흐 추천 0 조회 111 23.10.18 18:1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18 18:22

    첫댓글 축하합니다
    혼자 아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도 혼자 아들 키워서
    그심정 이해 된답니다^^

  • 작성자 23.10.18 18:28

    반듯하고
    구김살없이
    잘 커 줘서 기특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8 19:46

    어린마음에
    아니
    지금도 생각나고
    사무치게 그립겠지요.

  • 23.10.18 19:15

    에구~
    가슴이 저미네요..

    어찌 혼자 키우셨나요..ㅠ

  • 작성자 23.10.18 19:46

    뒤 돌아 보니
    어느새
    한참 왔네요^^

  • 23.10.18 19:56

    장하세요 고흐님~
    아드님도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0.18 19:58


    격려 해 주시니
    한결 위로가 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셔요^^

  • 23.10.18 20:14

    심금을 울리는 글에 ~훌쩍!

  • 23.10.19 15:16

    훌쩍이고 보니 괜시리 심통이 나요

    시방 자랑질 한거 맞죠?

    울 아들을 경찰 시키는건 틀렸고
    손자에게나 희망을,,,,! ㅎ

  • 작성자 23.10.18 20:21

    @로즈 마리
    아이들 키워 놓고
    금방 따라 갈께
    그렇게
    약속하고
    차디찬 손 놓아 버린지
    30년 되었네요.

  • 23.10.18 20:27

    야속한 세월만 흘러 갔군요,,,,

  • 작성자 23.10.18 20:30

    @로즈 마리
    누구나
    결국
    혼자 되지만
    너무 일찍
    홀아비가 되었습니다.

  • 23.10.19 10:51

    이런 경우, 순박한 우리말 중에 "쨘하다"~라는 표현들을 하죠

    누구든 말을 안할뿐
    이런저런 사연들은 다 있게 마련 .

    사는 일이 쓸쓸 할수록
    새로운 '나'를 만나는 공간 ,카페에서
    소울 메이트들과 두,어줄의
    안부로 나마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0.18 20:57

    @로즈 마리
    On에서의 장점이
    로즈마리님과
    글을 섞을 수 있어서
    영광 이지요^^

  • 23.10.19 09:36

    내 얼굴빛을 선홍색으로 물들이는
    재주가 있으시눼.ㅎㅎ

    부끄럽습니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오프에도 참여 하시어 회원들과의 교류를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공자 순자 노자 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네요

    늘 평안 하시길 !

  • 작성자 23.10.18 21:18

    @로즈 마리
    마나님과 신혼여행 가려고
    지금도
    아침일찍 출근 하고
    일요일도
    돈 벌어야 해요^^

  • 23.10.18 21:06

    왜 부인을 일찍 멀리보내시고 혼자사셨을까?
    1,잊지못해서
    2,선을 봤지만 번번히 차여서
    3,아들 구박받을까봐
    4,혼자사니까 너무 편해서
    5,니알아서 생각하세요

  • 작성자 23.10.18 21:16


    멋진 남정네들이
    워낙 많아서
    제 차례가 안 오네요^^
    복이 없나봐요^~^

  • 23.10.19 06:12

    아드님.
    참 잘 키우셨습니다.
    감동적인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0.19 08:00


    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3.10.19 07:04

    그간의 우여곡절에 아드님으로 비단길 걸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0.19 08:00


    감사드립니다.

  • 23.10.19 09:30

    가슴이 꽉 찬 느낌일것 같네요

  • 작성자 23.10.19 09:51


    제 갈길 잘 찾아 가서
    에미도 흐뭇 해 하겠지요.

  • 23.10.19 09:35

    감동적인글에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엿볼수가 있었어요 훌륭한 아버지밑에 훌륭한 아들이 나왔네요 아무튼 추카드립니다 넘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23.10.19 09:57


    늘 엄마가
    그립고 허전 했을 거예요.
    서은님의
    격려 글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