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99. 창42:26-38
오늘 본문은 은혜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2:26-38]
26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 곳을 떠났더니
27 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그 돈이 자루 아귀에 있는지라
28 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29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와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그들이 당한 일을 자세히 알리어 아뢰되
30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엄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땅에 대한 정탐꾼으로 여기기로
31 우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확실한 자들이요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32 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 열두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33 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되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확실한 자들임을 알리니 너희 형제 중의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34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려 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35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 사람의 돈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지라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가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36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37 르우벤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38 야곱이 이르되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26절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 곳을 떠났더니‘
형들이 곡식을 가지고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27절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었는데 곡식 값으로 주었던 돈이 자루에 들어 있는걸 보게 됩니다.
도둑으로 몰릴 상황이 된겁니다.
29절부터 35절까지 형들은 그렇게 돌아와서 아버지 야곱에게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에 대해 36절 야곱은 절망하게 됩니다.
요셉도 없고, 시므온도 없고 이제 베냐민까지 요구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가질 수 있는 건 절망뿐입니다.
하나님의 일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걸 보지 못하면 점점더 문제만 심각해지고 만다는 겁니다.
계획이라고 내어 놓은 것이 37절 르우벤이 두 아들을 담보로 베냐민을 데려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르우빈의 한계, 형들의 한계, 사람의 계획이었는데 회복은 인간계획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신다는 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진짜 회복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 창42:26~38 진짜 회복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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