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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산문방 단두대의 장미라 불린 마리 앙투아네트, 사치와 허영의 왕비, 정말 빵이 없으면 과자를, 이라 했을까---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38 23.07.06 15: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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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6 15:47

    첫댓글 로베스피에르 31세, 당통 29세, 생쥐스트 21세, 루이16세 35세, 마리-앙투아네트 34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19세. 나폴레옹을 빼곤 운명을 달리한 그들,
    바로 그들이 프랑스를 바꿨다---

    대한민국의 열사들은 더 처절하게 나라를 위해 왜놈과 싸웠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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