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클랜드

님 사실이예여..^ㅡ^ 뉴질은 시티치곤 제가살았던 서현역보다 재미가없죠..ㆀ 쇼핑두 명품이나 화장품 아니구서야 뭐 살것들두없구.. 그치만 캐나다두 만만치 않답니다 ㅡㅡㅋ 제가 예전에 캐나다에서 조곰살다와써여..☆ 아...근데 토론토쪽은 잘모르게써여 ㅡㅡㅋ 벤쿠버에서 이썼거든여 ^ㅡ^ㆀ 그래두 뉴질랜드 심심하지만은 않아여... 자연환경은.어쩌면 캐나다보다 좋은거가태여.. 캐나다처럼 광범위하진 않지만 특히 "타우포"라는 곳은 정말루....♡ 너무좋아여 >.< 캐나다두 5시만 되면 문닫는거 마찬가지구여... 그곳두 뉴질과 마찬가지로...볼건 자연환경뿐예여 ㅡㅡ^ 저는 갠적으루 뉴질랜드가 더 좋아여.// 다 각자 성격에 맞는도시가 있을텐데... 전 시골보다 도시를 더조아하는 10대 소녀 ㅡㅡㅋ 임니다.. 또 그반대루..캐나다가 더 맞는사람두 이써여... 아긍...ㆀ &#44561;마무리가 잘 안대구있는듯..ㅋㄷㅋㄷ 죄송ㅠ_ㅜ 님아 그럼 잘 선택하세여!!^ㅡ^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장기 체류를 생각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캐나다 중 한 곳으로 정할 생각인데, 주변에서 뉴질랜드는 좀 심심할꺼라고들 얘기를하는데요.... 거주하게 되면 오클랜드에서 머물 생각인데, 서울과 큰 차이가 나게 심심하거나 쇼핑이 힘들다거나 한가요? 그래도 큰 도시라고 그럴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지만, 주변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 조금 걱정이 되네요.... 상점들도 다 일찍 문을 닫고, 쇼핑할 곳도 한정 되어있고 마땅히 즐기고 놀 만한 곳도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람이 많고 복잡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아직 20대라 너무 조용하고 생기가 없는 도시도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