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구정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입춘지난 우수 앞둔 봄비 내려
말끔 청소 깨끗하고도 홀가분한 마음 촛불은 구법 미래를 향하여 마음의 방을 청소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국민들을 위하여 여야가 따로 없는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구호에 그치지
않는 부닥친 현실에 최선을 다하여 충실 미래의 후손을 위한 덕을 쌓는 일에 원칙과 상식 초심 중립을
지키면서 순리에 맞게 실천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평등평화세상 여야 똘똘 한마음 한뜻 힘 모아 소통
통합 덕담 미담 만들어 희생정신 원한 많은 이 세상을 종식 차근차근 하나하나 풀어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에서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1월 4일 (입학 판단),
156(세계)개국 해와 달이고 하늘땅이라,
104성 탑이 층이 되니 얼마나 세겠지요.
그래 지금부터는 인자 아무도 이 관을 손을 댈 사람이 없답니다.
그만치 이 궁전 안에는 아무도 얼 신(얼른) 못 하도록 되니까
얼마나 힘들지. 얼마나 고통이 심하지요. 궁전이 바빠도
마음대로 안 되니까, 지금 장소가 인자 집을 마음대로 못 짓 구로
하니까, 제일 답답다. 오번에는 밤낮을 3일로 내렸습니다.
이 장소에는 약 첩첩으로 쌓여가 있는 장소 그래 물만 먹어도
참 약이 되고 아무리 가루음식 못 먹어도 이 장소 오면 국수로
한 그릇 먹어도 약이 됩니다. 소화가 됩니다. 그래 친척이라고
밥을 다 먹여주고 남이라고 안 먹이주고 그런 것도 없습니다.
못 해라 카면 친척도 못해주고 하룻밤도 재울수가 없습니다.
차비도 하나 10원도 못주겠고 시기는 대로 하다보니까
참 딱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를 알겠어요? 과일 1개라도
먹어도 빚지는 사람이 저승 빚 이가 많은 사람이 그런 때문에
고걸 빌어서 풀리면 인자 다 같이 먹을 수가 있고 여기는
이승(인간) 저승(영혼) 갈라가지고 바로 산 세상에서 이승저승처리
여기서 다하고 죄인을 대법원에서 하늘나라 대법원에서 죄인을 가려내는
먹실에 탱구고 시운에 달아나가는 마음하나로가 전부 해결지우는
이 장소(충신독립통일세계)입니다. 얼마나 겁나지요.
한정이차면 이 둥치 한번 만낼 라 카면 하늘에 별 따기다 그래요.
앞으로는 점점 보기 어려우니까, 아무리 반가운 친구로 만날 수가
대화로 되나? 친척이라도 참 몇 일로 잤기나 언제 왔다가 가는가,
모르게 되니 참 억울한 일 어 쨌던지 모두 마음하나로 건강 찾고
지주 움 소원을 찾으세요. 힘 드는 정기(권력, 힘)속에 서러 한방에서
잠자고 고통을 받을 라 카이 살아도 바로 영에 속에 산사람 몸이 아니다
그러니 뭐던지 이해로 해주고 내(각자) 댕기는 손님도 안 좋으면
빨리 들어서야 처지면 안 됩니다. 앞으로 당붑니다. 신 뿌리가
온 산으로 엉키가 뿌리는 얼마나 크지요. 그 이치나 똑 같습니다.
짐승이 죽어가지고 싱싱할 때는 파리 한 마리 안 달려듭니다.
변하고 냄새가 나게 되면 5-6월 영천에는 아무리 옆에서 지켜도
파리 달려들어 언제 티를 썰 런지 구멍구멍이 파고들어갑니다.
그 이치가 똑 같습니다. 초기에는 뭐던지 빨리 해결이 되지마는,
늦어 부면 아무리 잠을 안자고 설치도 안 됩디다 신이 살아
꼭 구더기 벌레 날 파리 한 가지 모조리 뚫고 들어가 온몸에 감고
있다가 똘똘 뭉쳐 집 부러 키고 터지면 그 자리가
암(사건, 사고, 지진, 폭풍, 코로나)이 됩니다. 전부 신으로 가지고
고통을 받으니까, 신이 구신같이 아는 신이라, 고고로 이겨나가야 됩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