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는
아래 군상들을 반드시 기역하여 지옥까지 쫗아가서 라도 응징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군대동기가 사는 경북 영주의 장윤석이 반드시 응징하겠습니다.
고향친구 서녀명이 살고 있는 울산, 안효대, 최병국, 김기현이 반드시
응징하겠습니다.
우리 형님과 매형 누님들이 살고 있는 노원갑의 현경병 표가 30여표
입니다.
가장친한 친구가 일가를 이루고 살고 있는 성북갑의 정태근 20여표 됩니다.
반드시 응징하겠습니다.
이박에도 전국에 걸처 친구, 군대동기, 직장동료 고향등 연이 되는 곳이면
연결하여 반드시 응징하겟습니다.
6. 25일 현재까지 서명자 명단입니다.
□ 지역구
○ 서 울
현경병(노원갑),신지호(도봉갑),김동성(성동을)진수희(성동갑),
진성호(중량을),정태근(성북갑),정두언(서대문을),안형환(금천구),
권택기(광진갑),장광근(동대문갑),김효재(성북을),강용석(마포을),
강승규(마포갑),박영아(송파갑),정양석(강북갑) 15명
○ 인 천
박상은(중구,동구,옹진군),이윤성(남동갑) 2명
○ 경기도
원유철(평택갑),차명진(부천 소사),이사철(부천 원미을),
신영수(성남 수정),김성회(화성 갑),심재철(안양 동안을),
박준선(용인 기흥),백성운(고양 일산동), 정미경(수언 권선),
박순자(안산 단원을) 10명
○ 강원도
허천(춘천시),권성동(강릉시) 2명
○ 울산
안효대(동구),최병국(남구갑),김기현(남구을) 3명
○ 부산
안경율(해운대구,기장을),김정훈(남구갑),장제원(사상구) 3명
○ 경상남도
이군헌(통영시.고성군),조해진(밀양군,창양군),권경석(창원갑),
윤영(거제시) 4명
○ 경상북도
장윤석(영주시),이병석(포항북구) 2명
□ 비례대표
임동규,배은희,나성린,원희목,이은재,강명순,김금래,김소남,이두아,이춘식,강성천,정옥임,손숙미,이정선,조문환(15명)
첫댓글 서울 경기 반드시나가리될자 이고 힘안들이고
별거아이군요 이자들
내가 보기에는 님은 친박도 아니고 친 한나라당도 아닌 친야당 내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현명하지 못한 친박들은 저들의 수작에 속아넘어가 민주당만 좋게 하고 결국에는 박근혜 대표의 지지율을 하락 시키는 요인이 되고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는데 너무나 답답...박근혜 전 대표의 지금 지지율을 조용히 살펴보면 알수 있다.종북주의자들의 전략이 70%이상 성공했고 앞으로 한나라당은 누가 나와도 집권의 희망이 점점 희박해 저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함.저들의 전략은 이명박과 박근혜 지지자를 분리 시키고 원수 지간으로 만드는게 최대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머리를 쓰고 멀리 내다 볼줄알
감사히보고 인쇄도 했습니다....자손대대로 물려줘서 배신자들을 응징해야 합니다....세종시맹박이가 20번도 더 원안대로 한다고 하고선...거짖말한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뭐 잘났다고 서명까지 하고.....살생부 잘 보고 걉니다....
동의해요 ~ !
시종일관님의 시각에 동의합니다. 내부의 부분을 없어져야 할 적대적인 각, 죽일 놈의 각으로 세워 나간다면 결국은 박전대표의 힘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 같습니다. 내부의 분열은 자정의 힘으로 또는 권력투쟁으로 정리해 나가면 됩니다.지금은 아니라면 담번에 가능토록 하면 되는 것이지요. 심각히 우려되는 것은 내부 투쟁의 결과물이 결과적으로 다른 당넘들의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금번 선거의 책임을 져야하는 넘들(선거의 직접적인 책임자) 제거를 1차 전술적으로 설정하고 그간 소외된 사람들의 중용으로 새로운 분위기의 한날당으로 가게됨을 2차 전술로 나가야 할 것 같네요.
시종일관님
지금 이명박과 친이계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국토위에서 부결된 사안을 본회의에 재부의한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역사에 기록을 남기려고,
아닙니다.
이명박과 친이계의 일관된 목적은 박근혜의 부정입니다.
박근혜와 친박에게 상처를 주려는 목적에서 의도된 재부의 요구에 서명하는 것은
박근혜 죽이기에 동참한 것 아닌가요.
이와같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종복주의자의 전략에 만려든다는 생각은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그게 왜 박근혜 대표에게 상처주려고 한다고 단정하나요..어차피 본회의에 부의해도 통과는 어렵습니다. 또 한나라의 행정 최고 책임자가 도저히 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세종시로 총리를 비롯한 많은 부처가 옮겨가는 것은 안된다고 하는 의지가 있는데 국회의원들이 정 반대한다면 어쩔 수 없었다는 기록도 남기고 싶을 것입니다. 또 불법도 아니고 법규정을 밝아가는데 꼭 누구를 상처주려고 한다고 단정하고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각을 세워 나가면 박근혜 대표의 미래는 밝지 않다는 것을 헤아려야 합니다.국정은 꼭 명분에 매달리면 큰 일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세종시 수정안 자체가 이미 박근혜님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킬 수 밖에 없는 정책이었죠. 즉,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입니다.
박근혜에게 왜 돕지 않느냐고 할 게 아니라
먼저 약속을 깬 이명박대통령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여론전을 펼쳐서 이명박은 이것을 끝까지 밀어부치려 했고,
지방선거로 심판받았는데도 상임위 결정까지 무력화시키면서 재부의하려 하고 있습니다.
시종일관님은 박사모이시면서 어찌하여 이명박의 입장에 서서 말씀하십니까.
국가 지도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니!
하지만 저는 님처럼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님을 친이계 앞잡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자기의 판단과 다르다고 박사모를 초딩취급하고 종북주의취급하는
오만한 태도부터 고치셔야 올바른 토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회적 모순과 권력의 불의를 질타하면,
다 좌파고 종북으로 만들어버리고 국민들의 입을 막는 이명박정권의 악질적 관행을
우리 박사모가 배워서야 되겠습니까.
시종일관님
우리는 박대표님을 끈으로 하여 소중한 같은 회원입니다.
다만,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박대표님이 칼을 맞아 가며 당선 시켰던 사람중에 다수가
이번서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동의하지 않는 다수의 한나라당 의원은
그렇다면 역적입니까?
이번 서명 작업은 청와대의 지시에 의하여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박근혜대표를 흡집내려는 저의가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나는 단순하게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제가 우려했던게 현실로 착착진행되고 보니 참 걱정임다. 민주당이 잘해서 6.2지방선거에서 승리한게 아닙니다.불과 1% 내외로 밀렸습니다.분명히 말하지만 어설픈 박대표 지지자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았던게 사실이고 그 영향이 대단히 큰 포션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이명박은 어차피 떠날사람입니다.그와 싸워서 박진영은 도움이 될게 전혀 없습니다.민주당과 함께 놀아나서는 안됩니다.다음 정권은 지금의 추세대로 간다면 한나라당 재집권 대단히 어렵습니다.한나라당은 한지붕 두세대이지 한 집안이 아닙니다.친박만 갖고 정권 잡을 수 있나요.골이 너무 깊
시종일관님, 이명박은 퇴임하는 날까지 박근혜 대표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에서 민주당이 잘해서가 2.5%입니다.
75%가 청와대(이명박)의 소통 부족과 독단 독선에 의하여 발생한 결과 입니다.
만약 지방선거에서 이명박이 이겼다고 가정해 보십시요.
세종시는 이명박의 의도대로 수정되고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강행했을 것이며 더욱이
후계자도 자신이 임명하려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표님에게 기회가 올수 있을가요.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고봅니다.
시종일관님 누가 어설픈 박대표님 지지자라는 말씀인지요 !! 금번에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어설프게 우리님을 지지한다는 것인지요 !! 우리님께서 어떠한 묵시적인 의중을 내비추지 않았다는 것은 지지자들에게 스스로 판단하도록 한 것이 아닐까요
압잡이라는 더러운 용어를 함부로 인용하지 마세요...님처럼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 한다고 하면서 지지율 떨어트리는 일은 절대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나는 이명박 정권들어서 인터넷글로 재판도 받은 사람이고 소리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피해를 받은 사람이고 또 앞으로 어떠한 이익을 받을 가능성도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솔직히 지금 저는 젊은 사람들과 더 이상 논쟁 벌이는것 원치 않습니다.
박근혜대표님을 돕겠다는 님의 충정 존중합니다.
다만 어떻게 하는 것이 박근혜대표님을 위하는 것인가의 방법에 있어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박근혜대표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자구요.
우리의 궁국적인 목적은 2012년 그날의 승리 아니가요.
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에는 일부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척하면서 심리전을 펼치는 일부 민주당 지지 세력이나 종북 주의자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동감이고요 ~ 이상한 첩자들이 많아요 ~ 제거해 줘요 ~!
끝으로 마지막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박근혜 대표님은 지금 고용없는 성장과 분배없는 성장은
양극화를 초래할뿐 아니라 과도한 사회적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박근혜대표님은 정통보수세력 뿐만 아니라, 중도와 진보 까지를 포용하는
이념적 스팩트럼이 넗은 그런 행동과 정책을 추진해야 국민통합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그 적임자가 우리가 생각하는 박근혜 대표님이 아니신 가요.
혹 생각이 다르더러도 포용하는 것도 박근혜대표님을 위한 것으로
이해 하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대선 후보는 대통령이 임명하는것 분명히 아닙니다.박근혜 대표는 앞으로 지금부터라도 국민만 보고 정치해야 합니다.이명박과 싸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그래서 큰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정치인으로써 큰 그림을 그리고 포용하면서 정치를 펼쳐야 합니다. 왜 지지율이 20%를 겨우 넘기고 있는지 그것을 봐야 합니다.왜 달성시민이 박근혜 대표의 호소를 외면했는지 살펴야 합니다.지금부터라도 확 바꾸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시종일관님의 의견에 한가지 의문을 재기해봅니다..금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박근혜지지자는 모두가 어설픈 박근혜지지라고 단정을 하시는데..이러한 논리는 무엇을 근거로 의견을 피력하시는 것인지요 !! 님의 의견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님을 지지하지만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많습니다(특히나 요즘들어 더 많아지는 추세이고요) 이러한 류의 사람들 모두를 우리님에게 어설픈 지지자라고 단정한다면..시종일관님은 어떤류의 지지자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시지요 !! 논쟁을 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님의 답글중에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시종일관님은 한나라당 지지자이시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아무리 잘못해도 절대 한나라당이라는 진영을 넘어서면 안된다는 원칙을 세우고 거기에서 모든 각론을 도출하고 계신 분이므로, 아무리 친이들이 나쁜 짓을 해도 그들과 척을 지면 안된다는 논립니다....이런 생각 하는 어르신들, 꽤 있어요.^^ 설득이 잘 안되죠..
저또한 이번에 유권자로서 가장 비겁한 기권을 행사한 사람이지만,,,"분명히 말하지만 어설픈 박대표 지지자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았던게 사실이고"라는 님의 답글 견해에 대한 분명한 답을 듣고자 합니다..
지난 선거 당시에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중에 일부는 절대 한나라당을 지지해서는 안된다는 류의 글이 상당히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지방선거당시 한나라당 후보들중에는 후일 결국 박근혜 대표를 지지할 사람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그런데 그분들 상당수가 상당한 선거자금을 들였으나 낙선했습니다.조금만 박사모가 글로 상처를 주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그분들이 속으로 어떤 마음을 먹고 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결정적인 시절이 오면 그분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누구나 쉽게 알수가 있지요.이를 부득 갈고 있다는 말까지 듣고 있습니다.
친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상히 알고 있는걸 보니 그들과 굉장히 깊숙한 끈으로 이어진분 같습니다. 대통령과 골수친이들 죽으면 죽었지 어떤 경우에도 박근혜님 지지하지 않습니다. 자나깨나 박근혜 죽이기 or 골탕 먹이기가 그들의 심보입니다. 오죽하면 이 정권을 향해 '박근혜 잡다가 나라잡는다 '라는 말이 회자되겠습니까? 아주 순진하거나 심플맨이 아니라면 이런류의 설득은 박사모에서 그만 하는게.
후일 결국 근혜님을 지지할 사람으로 보시는 군요? 그런사람 이젠 싫습니다. 그런사람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박근혜대표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지지율을 더이상 하락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내가 보기에는 친이계가 바라는 대로 하고 있으니 그들의 일등공신이 아닐까 합니다.그런 어설프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혹 있다면 더이상 지지자라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박근혜대표 죽이기 어설픈 지지자들이 있다면 곤란합니다...
시종일관님 논조가 이상하네요
박상은 이윤성 이넘들도 서명/인천망신...
시종일관......당신은 한나라당 지지자인가? 아님 박사모인가? 정체를 분명히 해라...
달성에서 진 이유 알려줄까? 대구 꼴통들이 이명박을 지지하기 때문이지......몇번 방문해서 어깨에 힘주고 마치 자신이 대구를 발전시키는양 국가산업단지,자유경제구역,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해 주니....대구도 박근혜에서 이명박으로 옮겨탄것이다. 그리고 이것저것 이명박의 일에 근혜님이 딴지건다고 생각했어....그래서 진거다. 대구꼴통늠들은 지역발전 땜에 우리근혜님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