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전때 광화문에서 응원 못한답니다. 우리나라가 과연 자주 국가가 맞을까요?일제 강점기 이후 또다른 식민지 생활

********************************************** 월드컵 합동취재] 반칙왕 오노 "미국은 한국 3대1로 대파할 것" (요코하마=종합뉴스) 특별취재단= 2002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이자 "반칙왕" 안톤 오노(20 미국)가 "미국은 한국을 3대1로 대파할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아버지(유키오노씨)의 고국인 일본대 러시아전을 응원하기 위해 9일 경기가 열리는 요코하마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그는 기자와 가진 비공식 인터뷰에서 "미국은 한국을 꺾고 16강에 진출할것이며, (미국 대표팀은)대구의 무더운 날씨에 대비 40도가 넘는 댈러스에서 연습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구의 무더운 날씨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유능한 축구선수이기도 한 오노는 지난달 아버지 유키씨와 함께 일본에 입국했으며, 한국에서의 개막전과 미국대 포르투갈의 수원경기를 관람했고,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전에도 참석할것으로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 일답 내용 요약. -축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전에 대한 전망을 한다면? ▲미국은 우승후보 포르투갈을 꺾은 강팀이다. 체력과 스피드가 한국보다는 훨씬 우세하다. 대구 날씨가 문제라고 하지만 랜던(미국 국가대표 랜던 도너반을 말함)의 말로는 대구에서의 한국전을 대비 40도가 넘는 댈러스에서 수차례 연습을 했다고 들었다. 한국은 미국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랜던 도너번(20)과는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아주 절친한 사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큰일을 낼것이며, 그의 스피드에 한국 수비수들은 쩔쩔 맬 것이다. -붉은악마 응원단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부산에서의 한국 경기를 TV로 보았다. (붉은 악마 응원은) 열광적이고 매우 환상적이었다. (웃으면서) 랜던 에게 귀마개를 쓰고 한국전에 나가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악마는 미국에게는 상대가 될 수 없다. -한국에서 관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처음엔 걱정도 했다(웃음)...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모두가 친절하고 따뜻했다. 음식도 훌륭하고, 특히 비빔밥이 매우 맛있었다. -대구에 응원하러 올것인가? ▲이미 티켓을 예약해 놓았다. 그러나 (미소를 지으며) 좌석번호는 결코 알려 줄수 없다. -김동성 선수를 만나볼 생각은 있는가? ▲전혀 없다. -한국전에 대한 스코어를 예상해 달라. ▲당신(기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미국이 3대 1로 승리할 것이다. 그가 죽일놈이고 반칙왕임에는 틀림없고 미국이란나라가 재수없는것도 사실이지만 그가 자신의 조국을 응원하고 승리할꺼라 예상하는거는 별로 잘못된것 같진 않은데..그치만 그쉑이 그말하니깐..열받네 ㅎㅎ 2002/06/07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든 안하든 미국개시끼들은 이 나라를 식민지로 보고있음에 틀림없다. 병신같은 대한민국... 포루투갈:미국전때는 우리나라 보고 미국응원하라고 시켰다더라. 그걸 또 해주는 병신이 이 세상 어디에 있냐? 바로 대한민국밖에 없다. 이 정도까지 하는데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면 무엇이더냐.. 개새끼들... 윗대가리부터 줏대없이 똑바로 안하니까 미국한테 먹히는거 아니냐.. 일본한테 까이고 미국한테 먹히고... 자존심도 없냐.. 병신들아!!!! 차라리 디져!! 유럽 어디 조용한 나라로 이민가야겠다. 2002/06/07 3차대전은 아시아 중동 연합 vs 미국이다. 유럽은 졸라 얍삽해서 구경하면서 무기대주고 돈벌게 뻔하다. 쓰레기같은 넘들... 2002/06/07 "그가 자신의 조국을 응원하고 승리할꺼라 예상하는거는 별로 잘못된것 같진 않은데..그치만 그쉑이 그말하니깐..열받네 ㅎㅎ " 종혁이의 이 말에 동감 황당한건 미국전때는 광화문에서 응원을 못한답니다. 미대사관이 있기에 안전상 시청에서 한답니다. 그리고 반미 운동 주동하는 사람들을 모두 입건 한다는 보도가.. 우리나라 자주국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