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정직한 후보2' 라미란 "배꼽도둑 되겠다 했는데..2가 더 재밌다" (daum.net)
'정직한 후보2' 라미란 "배꼽도둑 되겠다 했는데..2가 더 재밌다"
[스타뉴스 건대입구=김미화 기자] 라미란 /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라미란이 '배꼽도둑'이 되겠다고 했던 수상 소감을 떠올렸다.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정직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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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지난해 제가 배꼽 빠지게 해드리는 배꼽도둑이 되겠다는 소감을 말했는데, 많이 반성하며 '정직한 후보2' 촬영에 매진했다. 그렇게 개봉을 앞둔 시점까지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라미란은 "제가 배꼽 도둑이 못 되더라도, 여기 있는 배우들 중 누군가는 배꼽을 훔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나.. 너무 기대돼요
헉 드디어 나오는겨? 너무기대돼
아악 기대된다~~!!!!!
9월28일ㅠㅠ? 왜 추석 지나고 내지ㅠㅠ 대작이 많은가? 추석영화로 넘 좋을 것 같은데
1도 너무 재밌었는데ㅋㅋ기대기대
보러간다
졸라기대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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