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여기가 어디라고 물으신다면!!
바르 경기도람미당.. ^^
어제 청주에서 올라와써여..
일자리랑 살 곳두 어제 바루 구해져찌염.. 빠르졍??
근뎅.. 슬푼 소식두 있담미다..
제가 일을 해야 해서.. 코에 박혀있던(?) BCR을 빼써염..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던지.. ㅜ.ㅜ
근데 샵마스터늼께서 빼는게 오히려 나을꺼래여..
제가 한지 오래됐는데드 아물질 않구 엄청 아파꺼등여..
마스터가 놀래더라그여~~
왜리케 마늬 곪았나긍~~ ㅡ.ㅜ
그걸 제가 어찌 압니까요~~
건드린 적도 엄는데.. 자기가 걍 곪고 싶었나부져.. ㅋㅋ ㅡㅡ;
어제 오널은 뎡말르 힘든 하루여찌여..
오널은 북문에 간다는걸 잘 못내려서 남문까정 가구여..(지리를 전혀 모르는 관계루.. ㅡㅡ;)
글두 남문에서 쇼핑 해땁미당..
제가 남문, 북문 말하면 여기 사시는 분은 어디인지 아실꺼에염..
갠적인 사정으르 경기도 어딘지는 말을 못하거덩여.. ^ㅡ^
암턴간에 아프르 대는 일이 잘 되길 바랄뿐임미다~~
구람 모드모드 즐임미당~~~~~~~`
P.S.근데 왜 갑자기 비가 오는건지.. 엄청 짜증이어떠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