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라이트박스
가사 감성적으로 잘 쓰기로 유명한 서지음 작곡가가 LOVE DIVE에 이어서 이번 아이브 신곡도 작사했는데
비하인드 올려줬길래 인스타에서 퍼옴!
아이브 곡에서 나오는 서지음 작사가 감성이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싶어서 퍼옴..
너무 많이 좋아하는 것 그 다음이 사랑인가? 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풀어낸게
신기하고 작사 비하인드 보니까 왜 그렇게 뮤비에서 불꽃들이 펑펑 터졌는지도 약간 감이 오는 것 같음
문제시 알려주세요 🥹
첫댓글 내 감정에 솔직하고 당찬 소녀 이런거 좋다
딱 아이브 노래네.. 아이브 진짜 정체성 잘 잡은듯! 사랑노래를 할 거면 나를 사랑해줘요 이런 내용이 아니라 단순히 내 감정을 노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초반 가사 너무 좋아 ㅠ 특히 감히 의심하지말라는 부분
오타쿠는 벅차올라..
허 불꽃이 그렇게 팡팡 터졌던 이유가
빅뱅처럼 나와 나의 우주가 탄생하는 거여서..? 그렇게 생각해도 되나.. 벅차오르네
크ㅠㅠ
LO I VE 이거 너무 좋아
사랑 속에서도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거
그리고 그룹명 IVE랑도 이어지는 거
크아아 너무멋져
진짜 개천재아니냐고
보고나니까 노래가 더 좋다
유후 앤아하이
서지음 작사가 노래 다 좋음 진짜…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
벅차올라.....ㅠ
작사가님이 아이브 세계관 다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네..앞으로도 계속 같이 작업해주세요 진짜 아이브랑 제일 잘어울려 ㅜㅜ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서지음ㅜㅜ
와 설레...
우와 사랑이란 단 두사람만 존재하는 새로운 우주 하나가 더생기는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