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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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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초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 처음 키울 때 실수했던 부분들.twt
촉촉 민트칩 추천 0 조회 67,770 22.08.24 14:48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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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4 17:2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8.24 16:20

    잘때 잠꼬대하는거.. 진짜 발작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 22.08.24 16:22

    넥카라 망토처럼 씌움ㅎㅎ..

  • 첨 우리집 데리고 왔을때 병원에서 검사할때 건강하다고 했는데 새벽에 기침하고 토할려고하고 난리난거임ㅠ 개놀래서 병원갔다왔더니 감기라구 했슴.. 머슥... 그래도 감기라서 다행이지... 강쥐도 감기걸리는거 처음암 ㅠㅠ

  • 22.08.24 16:33

    강쥐랑그 가족들이랑 여행갔는데 낮에 한참놀고 밤에 갑자기 누워만있고 뒷다리만지면 괴성지르길래 혹시 과도하게 놀다가 슬개골 나갔을까봐 걱정해서 밤에 한숨도못자고 담날 바로 병원갔는데 근육통ㅋ.. 재밌게놀았구나...

  • 22.08.24 16:40

    남자앤데 젖꼭지가 검은 점으로 되어있어서 진드기인줄알고 계속 짯어ㅠㅠ 당연히 애는 아파하고 안나오는데 꽤 지독한놈들이 붙었구나 하고 열심히 짬ㅠ

  • 22.08.24 16:41

    집에서 빡빡이로 배냇미용햇는데 입옆에 상처난것처럼 피부가 울퉁불퉁해서 이발기에 상처난줄알고 병원가니까 수염나오는곳이라고..ㅋㅋㅋ

  • 22.08.24 16:42

    내가 넘 어릴때 몰라서 강쥐목욕 시켜주는데 거의 찬물로 씻겨서 강쥐 설사함.. ㅠ

  • 22.08.24 16:43

    아 난 우리강쥐는 아니고 ㅋㅋ 할머니집 강쥐랑 노는데 똥을 엉덩이에 달고 다니길랴 뜯어줄려했는데 불알이었음 ㅠ

  • 22.08.24 16:44

    인간보다 체온 높은지 모르고 뜨겁다고 아픈거 아니냐고 난리친거

    배불룩 해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가스,변 가득 차있음(매일 3번 배변활동하는데 그래) 아마 사료를 안씹고 삼켜서 소화가 잘 안되나 ㅠㅠ

  • 22.08.24 19:54

    감기걸려서 기침하는건데 목에 뭐 걸린줄알고 뒷다리 들어서 탈탈텀 ㅠ ㅈㄴ짜증낚을거같아

  • 22.08.24 22:01

    우리애는 남자애인데 있어야 할 땅콩이 안 만져져서 헐???? 우리애 잠복고환인가??? 이러면서 존나 심란해하면서 병원 들쳐 안고 데려갔는데 애기라 잘 티가 안 나서+토실토실해서 잘 안 만져진 것 뿐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넘 호들갑 떤 거 같아서 창피했음ㅋㅋㅋㅋㅠㅜㅠ

  • 22.08.25 20:44

    애가 피부에 검은반점이 엄청 낫길래 피부병인가봐ㅠㅠㅠㅠ하면서 들쳐업고갔는데 그냥 검버섯이라고.....간식이나 사고옴...

  • 22.08.28 02:23

    나는 우리애 목에 멍울이 잡혀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림프암이라고해서 밤새울다가 아침에 9시 땡치자마자 병원데려갔더니 침샘이라고…근데 내가 7년동안 이런건 처음 만져본다니깐 침샘은 원래 그자리 그대로 있는거라 내가 못만져봤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그날 자고있는 가족들 다 깨워서 대성통곡하고 난리부렸는데 의사쌤도 내얘기듣고 웃으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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