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복실몬스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복실몬스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 잠꼬대하는거.. 진짜 발작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넥카라 망토처럼 씌움ㅎㅎ..
첨 우리집 데리고 왔을때 병원에서 검사할때 건강하다고 했는데 새벽에 기침하고 토할려고하고 난리난거임ㅠ 개놀래서 병원갔다왔더니 감기라구 했슴.. 머슥... 그래도 감기라서 다행이지... 강쥐도 감기걸리는거 처음암 ㅠㅠ
강쥐랑그 가족들이랑 여행갔는데 낮에 한참놀고 밤에 갑자기 누워만있고 뒷다리만지면 괴성지르길래 혹시 과도하게 놀다가 슬개골 나갔을까봐 걱정해서 밤에 한숨도못자고 담날 바로 병원갔는데 근육통ㅋ.. 재밌게놀았구나...
남자앤데 젖꼭지가 검은 점으로 되어있어서 진드기인줄알고 계속 짯어ㅠㅠ 당연히 애는 아파하고 안나오는데 꽤 지독한놈들이 붙었구나 하고 열심히 짬ㅠ
집에서 빡빡이로 배냇미용햇는데 입옆에 상처난것처럼 피부가 울퉁불퉁해서 이발기에 상처난줄알고 병원가니까 수염나오는곳이라고..ㅋㅋㅋ
내가 넘 어릴때 몰라서 강쥐목욕 시켜주는데 거의 찬물로 씻겨서 강쥐 설사함.. ㅠ
아 난 우리강쥐는 아니고 ㅋㅋ 할머니집 강쥐랑 노는데 똥을 엉덩이에 달고 다니길랴 뜯어줄려했는데 불알이었음 ㅠ
인간보다 체온 높은지 모르고 뜨겁다고 아픈거 아니냐고 난리친거배불룩 해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가스,변 가득 차있음(매일 3번 배변활동하는데 그래) 아마 사료를 안씹고 삼켜서 소화가 잘 안되나 ㅠㅠ
감기걸려서 기침하는건데 목에 뭐 걸린줄알고 뒷다리 들어서 탈탈텀 ㅠ ㅈㄴ짜증낚을거같아
우리애는 남자애인데 있어야 할 땅콩이 안 만져져서 헐???? 우리애 잠복고환인가??? 이러면서 존나 심란해하면서 병원 들쳐 안고 데려갔는데 애기라 잘 티가 안 나서+토실토실해서 잘 안 만져진 것 뿐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넘 호들갑 떤 거 같아서 창피했음ㅋㅋㅋㅋㅠㅜㅠ
애가 피부에 검은반점이 엄청 낫길래 피부병인가봐ㅠㅠㅠㅠ하면서 들쳐업고갔는데 그냥 검버섯이라고.....간식이나 사고옴...
나는 우리애 목에 멍울이 잡혀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림프암이라고해서 밤새울다가 아침에 9시 땡치자마자 병원데려갔더니 침샘이라고…근데 내가 7년동안 이런건 처음 만져본다니깐 침샘은 원래 그자리 그대로 있는거라 내가 못만져봤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그날 자고있는 가족들 다 깨워서 대성통곡하고 난리부렸는데 의사쌤도 내얘기듣고 웃으심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 잠꼬대하는거.. 진짜 발작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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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우리집 데리고 왔을때 병원에서 검사할때 건강하다고 했는데 새벽에 기침하고 토할려고하고 난리난거임ㅠ 개놀래서 병원갔다왔더니 감기라구 했슴.. 머슥... 그래도 감기라서 다행이지... 강쥐도 감기걸리는거 처음암 ㅠㅠ
강쥐랑그 가족들이랑 여행갔는데 낮에 한참놀고 밤에 갑자기 누워만있고 뒷다리만지면 괴성지르길래 혹시 과도하게 놀다가 슬개골 나갔을까봐 걱정해서 밤에 한숨도못자고 담날 바로 병원갔는데 근육통ㅋ.. 재밌게놀았구나...
남자앤데 젖꼭지가 검은 점으로 되어있어서 진드기인줄알고 계속 짯어ㅠㅠ 당연히 애는 아파하고 안나오는데 꽤 지독한놈들이 붙었구나 하고 열심히 짬ㅠ
집에서 빡빡이로 배냇미용햇는데 입옆에 상처난것처럼 피부가 울퉁불퉁해서 이발기에 상처난줄알고 병원가니까 수염나오는곳이라고..ㅋㅋㅋ
내가 넘 어릴때 몰라서 강쥐목욕 시켜주는데 거의 찬물로 씻겨서 강쥐 설사함.. ㅠ
아 난 우리강쥐는 아니고 ㅋㅋ 할머니집 강쥐랑 노는데 똥을 엉덩이에 달고 다니길랴 뜯어줄려했는데 불알이었음 ㅠ
인간보다 체온 높은지 모르고 뜨겁다고 아픈거 아니냐고 난리친거
배불룩 해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가스,변 가득 차있음(매일 3번 배변활동하는데 그래) 아마 사료를 안씹고 삼켜서 소화가 잘 안되나 ㅠㅠ
감기걸려서 기침하는건데 목에 뭐 걸린줄알고 뒷다리 들어서 탈탈텀 ㅠ ㅈㄴ짜증낚을거같아
우리애는 남자애인데 있어야 할 땅콩이 안 만져져서 헐???? 우리애 잠복고환인가??? 이러면서 존나 심란해하면서 병원 들쳐 안고 데려갔는데 애기라 잘 티가 안 나서+토실토실해서 잘 안 만져진 것 뿐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넘 호들갑 떤 거 같아서 창피했음ㅋㅋㅋㅋㅠㅜㅠ
애가 피부에 검은반점이 엄청 낫길래 피부병인가봐ㅠㅠㅠㅠ하면서 들쳐업고갔는데 그냥 검버섯이라고.....간식이나 사고옴...
나는 우리애 목에 멍울이 잡혀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림프암이라고해서 밤새울다가 아침에 9시 땡치자마자 병원데려갔더니 침샘이라고…근데 내가 7년동안 이런건 처음 만져본다니깐 침샘은 원래 그자리 그대로 있는거라 내가 못만져봤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그날 자고있는 가족들 다 깨워서 대성통곡하고 난리부렸는데 의사쌤도 내얘기듣고 웃으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