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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이 새롭게 도전할 곳으로는 울산이 꼽히고 있다. 울산은 홍명보(55)
전 감독이 시즌 중 갑작스럽게 한국 축구 대표팀으로 향하면서 감독직이 공석이
다. 울산은 국가 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하고, 감독 또한 그에 맞는 인물을 선임하
고 싶어 한다. 축구계에선 홍콩과 말레이시아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김판곤 감독
이 제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김판곤 감독은 울산뿐 아니라 다른 리그에
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또 다른 울산 사령탑 후보론 한 차례 팀을 이끌었던 김도훈(54) 감독이 있
다. 국내 축구 이적 시장에 밝은 한 관계자는 “김도훈 감독 또한 후보군에 속해
있다”고 귀띔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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