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출처 :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0825/1/BBSMSTR_000000100123/view.do"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0825/1/BBSMSTR_000000100123/view.do</a></span></p><p> </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b>남은 서울고 김서현·충암고 윤영철<br>예상대로 한화·KIA서 잡을지 궁금</b></span></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fd76cb0212c7886597ce377b4a0a3abacd9dc9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fd76cb0212c7886597ce377b4a0a3abacd9dc97" data-origin-width="649" data-origin-height="43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18494871e68a5a27827ca38fae588adb90a875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18494871e68a5a27827ca38fae588adb90a8758" data-origin-width="650" data-origin-height="461"></div><p> </p><p> </p><p><span style="color: #000000;">야구계에선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권을 쥔 한화가 서울고의 김서현을, 드래프트 전체 2번 지명권의 KIA가 충암고 윤영철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화와 KIA 팬들은 팀명과 이름을 섞어 ‘한서현’ ‘갸영철’로 부르며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고교 시절 내내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김서현은 일찌감치 자신의 목표를 메이저리그가 아닌, KBO리그에서 먼저 성공한 다음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해 왔다. 김서현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류현진 선배처럼 한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뒤 미국에 가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김서현은 롤모델로 고 최동원을 꼽았는데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 희생하는 정신을 본받고 싶어 그를 롤모델로 삼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span></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대부분의 스카우트는 한화의 김서현 지명을 당연한 수순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일부에선 한화가 고교 좌완 ‘넘버원’으로 꼽히는 윤영철을 놓고 끝까지 고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서현은 전화 인터뷰에서 “내 이름이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불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충암고의 윤영철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7㎝, 85㎏의 체형도 눈에 띄지만 고교생답지 않은 제구와 커맨드, 완급 조절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 특히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야구’에서 프로 레전드 출신으로 구성된 ‘몬스터즈’ 팀을 상대로 2차전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었다. </span></p><p> </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야구계에선 한화가 김서현을 지명할 경우 KIA가 윤영철을 지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스카우트는 “윤영철은 고교 선수치고 제구와 변화구 구사능력이 보기 드문 완성형 선수이고, 아마추어 선수답지 않은 경기 운영이 매우 인상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충분히 즉시 전력감으로 뛸 수 있는 선수라 한화와 KIA에서 탐을 낼 만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윤영철은 전화 인터뷰에서 “고3 투수들 중 심준석, 김서현보다 내가 넘버원”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과 배짱이 두둑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다음 달 15일이면 김서현이 ‘한서현’이 될지, 윤영철이 ‘갸영철’로 불릴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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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리대로만 가면 된다 순리대로만
영철아 이모 너보러 최강야구가는거야......
와 윤영철 너무 잘하던데..
심준석인가 갸는 어떻게 됏어? 거의 한화행 확정 아녓어?
@미스터순대 그려 미국 포기하기 쉽지 않지 허허
암튼 한화 진자 고민되겠다
어어 영철아 그 친구 포수 친구도 함께 오걸아
부럽다,,,
영철이 귀엽더랔ㅋㅋㅋㅋ 볼 빨개가지곸ㅋㅋ 야구도 웃으면서하는게 멘탈 좋아보임
영철아 얼른 오니라
영철이 부럽던데,, 아숩
앵우야 너는 롯데다
한화야 잘 생각해..
나 근데 진짜 영철이 너무 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멘탈이 미쳐버렸다구ㅠㅠㅠㅠ
어서와
갸영철 얼른 오걸아
어어,,, 영철아 포수 친구 업고 오걸아,,,
갸영철.. 천천히 빨리 오걸아
영철아 어서와
몽스타즈 우정으로 응원한다 영철아~ 프로에서 보쟈~
서현아 어서와라
영철아 너 몬스터즈 바를때 증말 멋있었는데.. 나중에 롯데... 고?
포수도 데리고 와.... 잘해줄께
서현아 왜 최강야구 안나왔어 우리 초면이잖아
오라고도 말못하겠다 ..ㅋ 미안해서..ㅋㅋ
김서현 오늘 7회 무사만루 나와서 9k로 경기 끝냈던데.... 진짜 존나 부럽다..ㅜㅜ... 영철이는 말모.....ㅠㅠ
갸영철!!!!!!!!!!!영철아!
영철아 아줌마 기다린다
영철아 기아에서 보자 ^^
영철.....우리꺼하고싶다ㅜㅜㅜ따흐흑ㅠㅠㅠ
갸영철 어서오걸아
갸영철~!~!
갸영철,,, 빨랑 와라
갸영철~~
기다리고 있다~~
갸영철 와라
갸영철~~~~~
갸영철"~~
갸영철 어서와 ㅠ
영철아 얼른 와라
영철이 롯데 양보 안되나요 제발요 ㅠㅠ
영철이 어서오고
갸영철 어서오고 갸동헌도 오도록하자
배터리는 한몸이다
영철이 두산팬이던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