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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카페 게시글
일상적인 ♬ 밥지랄
수정 추천 0 조회 92 03.08.29 19:0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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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30 10:28

    첫댓글 땅별.. 멋있어요..

  • 03.08.30 11:36

    앵두를 따다, 제일 마음에 드는군. 같은 반 타이완애가 말 생각나네, 우리가 흔히 키스마크남겨졌다는 거, 그거 거기선 <딸기가 열렸다>라고 그런다고.

  • 03.08.30 18:10

    찰가난....가슴에 꽂히는 이유는 무엇이더냐.

  • 03.08.30 22:35

    왠지 오래오래 사실 것 같은 분이 돌아가셨다니 실감이 잘 안 나네요. 친척집에서 우연히 이오덕 선생님 제자들이 쓴 맑은 글들을 읽고 우리나라 어딘가에 그러한 스승과 제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었었는데...

  • 작성자 03.08.31 22:19

    콩튀듯 팥튀듯, 눈썹씨름, 숨겹다... 꼭 써먹어보고 싶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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