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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나이/키/신발사이즈/생일/종교(더 말하고 싶은 신상명세 있다면 얼마든지!)
조은진/20세/별로안커요/이백사십오일걸요.훗/1989.6.7일생/교회다닙시다~
2. 내 이름의 뜻?
恩 珍 은혜롭고 보배로운 아이~ 우후
3. 다섯 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자발미녀야
4. 나의 성격을 표현한다면?
무조건착하다.ㅋ
5. 취미/특기?
악보보고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기 / 혼자놀기
6. 하고 싶은 취미는?
자동차 분해하기, 남친컬렉션 ..하고싶은거.ㅋ
7. 지겨울 정도로 많이 했던 취미활동은?
피아노 (한곡반복.ㅋ)
8. 좋아하는 음식은?
탕수육!
9. 한끼 식사량과 하루 식사횟수는?
한끼에 밥한공기 그냥 배고프면 먹습니다.
10. 네이트 온 아이디?
11. 지금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사이다 한잔 걸치고 있습니다.
12. 한달 용돈은 얼마(차비제외)?
15만원.....
13.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얼굴작네~(훗~~)
14. 주말엔 주로 하는 것은?
기숙사 침대 붙잡고 씨름하기
15. 제일 마지막으로 거울보고 한 생각은?
살빼자......
16. 내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어디?
눈
17. 내 외모 중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어디?
눈 빼고 전부다.. 요새는 다크서클이 생겨서..눈조차.......에효..
18. 가장 많이 맞은 기억은?
아빠에게 선풍기로 등을 맞았다. 선풍기가 분해될 정도로?...ㅎㄷㄷ
19.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 인디언족의 자연친화적인 삶..해보고 싶었다,
20.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 갔었던것. 두 번째 가족 여행이었지요. 단란한 가족ㅋ
21.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개와 늑대의 시간 이준기와 정경호가 참 멋있게 나오더라구요~ 박진감이 굿~ 피엠피로 다운받아 수십번 봤던.. 지금도 집 컴퓨터에 저장 되어있어용~^^
22.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영화가 다 그렇듯.. 전개가 느려 좀 지루하지만 그래두 펑펑 울었어요. 결말이 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엄~~청 아름다운영화여써요
23. 가장 기억에 남는 편지는?
남자친구에게 차였을때 친구가 써준 편지.. 고3때 공부도 아예 손 놓을 정도로 우울해 있었는데.. 그 친구 편지로 다시 공부에 손을 대었다.
24. 좋아하는 연예인?
이런말 하면 초딩이라 할지 모르지만.... 슈..퍼.주..니..어... 훗~
25. 좋아하는 노래는 ?
Eric benet 의 still with you
26.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는?
요즘에는.. 정경화의 지상에서 영원으로
27. 음악은 어디서 들어요?
요즘.. 블로그에서 다운받아 피엠피로...ㅋ
28. 가지고 있는 핸드폰종류는 ?
sky
29. 평균 핸드폰 요금은 ?
약 3만 4천원
30. 통화나 문자 자주 해주는 친구는 ?
비밀.입니다 참고로 남자.ㅋ
31. 극장에서 하는 버릇은?
다리꼬기.
32. 우정 때문에 고민한 점이 있다면 ?
친구로 유지할까 말까 생각 한 적 많이 있죠..............
33. 고민 상담의 최강자는 ?
고등학교때 편지 써준 친구 최강자!!!!!
34. 내 인생의 좌우명은?
성실하게 살자
35. 내 생애 가장 슬펐던 기억은 무엇인지 ?
타지역으로 대학면접을 보러가기 전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대학면접 보러 가는 날 부모님께서 문자로 알려 주셨다. 그리곤 완고하게 면접 보라고 하셔 면접보러가면서 엄청 울었다. 결국... 그 대학..떨어졌다. 장례식에 갔어야 했다.....
36. 가장 기뻤던 기억은 무엇인지 ?
초등학교때 6.25글짓기 대회에서 대상타고 교장선생님에게 직접 상받았을때 가장 기뻤다. 절대 잊을 수 없다. 정말 방방 뛰어다녔던 기억이..
37.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제인지?
타지역 고등학교 입학 했을때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위염과 장염이 겹쳤었다. 10kg나 빠졌었다.
38. 지금까지 솔직하고 계십니까?
솔직해지고 싶다....
39. 세상 사람들이 믿지 않는 나만의 체험이 있다면?
비오는날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가다가 출발하려던 차와 충돌했으나 외상하나없이 차가 외상을 입어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튀었다. 정말 크게 났었는데 외상하나 없어 믿어 주질 않는다.
40. 자신에 대해 해주는 이야기 중 가장 듣기 좋은 말은?
착하다 예의바르다 노래 잘부른다
41. 자신에 대해 해주는 이야기 중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너에게 실망했다.
42. 최근에 울었던적은?
어제
43.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가?
글쎄.. 안믿는다.
44. 첫사랑은 언제?
짝사랑이었죠 중학교때 교회오빠.
45. 첫키스는 언제?
......노코멘트~ㅋ
46. 현재 짝사랑 중인가 아니면 사랑중인가 ?
짝사랑 중입니다.
47. 이성을 처음 볼 때 제일 따지는 부분?
말하는 모습과 웃는모습
48.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그사람에게 더 다가가고자 뜬금없이 문자한다.
49. 이성과 사귈 때 제일 오래 사겼던 기간은?(언제, 얼마나)
고3때 94일
50. 좋아하는 이성이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었으면 좋겠나?
캐주얼 정장 정도?
51. 지금 생각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전화하고 싶다.
52. 결혼은 언제쯤 생각하는지?
최대한 빨리?ㅋ
53. 미래의 자녀수는?
2-3명 외동은 정말 외롭다.ㅠㅠ
54. 갑. 연상. 연하 호감도순서가 어찌되는지?
갑=연상>연하
55. 사귈 수 있는 최대, 최하 나이는?
위로6살 아래로 2살
56. 좋아하는 이성에게 해 주고 싶은 것은?
내손으로 만든 요리해 주는 것.
57.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남대 생활관 5동에 자체발광보석미녀 있음~ 컴온~
58. 많이 가는 밥집or술집은 어디?
상대뒤의 빅마니
59.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은?
과제를 미리했어야했다... 젠장.
60. 미래 자신의 아이에게 지어주고 싶은 이름은?
이겨라 ex) 김이겨라 박이겨라 정이겨라 .ㅋㅋ
61. 프러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계획?
.....프러포즈를 받으면 안될까요?
62. 제일 처음 자발적(?)으로 알콜에 손을 댄 기억나는 때는 언제?
졸업하고 동창회때....
63. 주량은 몇?
글쎄요.. 아직....
64. 자신이 가장 멋있었을 때는 언제였는지?
흠....과제를 다알아서 했을때
65. 자신은 지금 인터넷 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아니요....컴퓨터를 자주 못하고 있죠
66. 즐겨 쓰는 이모티콘은?
-- , ...
67.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벽에 머리를 박습니다. 또는 정신력으로!!!!!훗~
68. 시험기간 공부스타일은?
늦게까지 할 수 있을때까지 공부한다. 무대뽀로~
69. 받고 싶은 선물은?
피부과 한달 무료 이용권
70. 가장 친해지고 싶은 주변 인물은?
박찬진교수님... 담당교수님이셔서.
71.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고등학교때 친구가 45페이지까지 시험범위라 해서 밤새서 공부했는데 54페이지까지였다. 그런데 불과 9페이지에서 시험문제에 반이 나왔을때 그 허무함이란
72.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거짓말안한다고한것
상황.
73. 미래에 자신의 외아들이 엄마한테 말한다 "엄마, 나 여자가 되고싶어" 그렇다면 당신의 반응은?
빠른시일내에 군대보낸다. 장난치고있네ㅡㅡ
74. 잠 못 이루는 늦은 밤.. 갑자기 어떤 빛이 다가오더니 소원 세가지를 이루어 주겠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세 가지는 무엇이었을까?
첫 번째 얼굴하얗게 해주세요
두 번째 전장받게 해주세요.
세 번째 이제 잠 좀자게 해주세요
75. 여태껏 한번쯤은 소설같이 마법이 난무하는 세상 공상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은 어떤 곳이며, 그 곳에서 난 어떤 존재인가?
마법의 성에서 사는 예쁜공주, BMW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공주. 자체발광보석미녀의 칭호를 얻어도 무색하지 않을정도의 미모를 가졌다. 겉모습은 단아하나 모든 무술을 겸비하여 밤에는 얼굴을 가리고 세상의 악을 물리친다. 훗~!
76. 내가 볼 때 이쁜, 멋진 이성은 이런 사람이다!(외모, 성격 등등..)
무뚝뚝하지만 사소한것도 기억하고 챙겨주는 사람. 옆선과 목젖이 멋있는 사람. 나보다 키큰 사람.
77. 죽을 때 죽더라도 꼭 가지고 가고 싶은것 한가지.
사랑하는이의 마음
78. 집에 혼자 있을 때 뭐하고 놀고 있는가?(솔직히 .)
거의 낮에는 피아노치며 노래 부르거나 거실에서 티비만 봅니다.
+살짝 곤란한 질문
79.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은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먹으려고 한적은 있습니다.
80.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
마음속으로 묻어둡니다. 혼자 끙끙앓다가 잊어갑니다.
81.지금 목욕한지 얼마나 됐습니까?
2주 목욕이랑 샤워는 다른겁니다.
82.옷을 다 벗으면 200만원을 준다면 벗겠습니까?
내 몸값이 얼만데 200만원가지고는 부족하다. 10억정도?
83.이성과 껴안고 잠을 자고있는데 부모님이 들이닥쳐온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잠꼬대하면서 남자친구를 밀쳐내고 최대한 멀리 떨어지려고 노력한다.
부모님이 깨우지 않는다면,, 계속잔다.
*당신의 가치관
다음에 대한 당신의 생각 혹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 느끼는 점은?(구체적으로)
84. 사랑 : 장미같다. 예뻐서 만지면 아픈..
85. 우정 : 배신만 없으면 좋다.
86. 자신 : 자신감만 있었으면 좋겠다.
87. 남자 : 친구하기에 가장 편한
88. 여자 : 친구하기에는 조금 까칠해지고 약간의 벽이있는 여우들
89. 커플 : 과한스킨쉽을 삼갔으면 좋겠다. 눈살이 찌푸려질때가 있다. 허나 나도 하긴한다.
90. 컴퓨터 : 시간을 먹는 기계, 시력을 먹는 기계
91. 잠 : 달콤하다. 현실도피에 이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92. 술 : 쓰다. 몽롱해져 이성을 붙잡기 힘들게 만드는 마약
93. 돈 : 많으면 많을수록 씀씀이가 커진다. 그래도 없으면 안된다.
94. 선후배 : 어느정도 위계질서가 있지만 돈독해질수있는사이
95. 다음 백문백답 할 사람 지목하세요(남->여, 여->남)
철퍽 정필오빠~
#96. 스타벅스가 왜 된장남 아이콘인가?? 서울가면 비싼커피도 더 많은데...
여긴 서울이아니라 광주입니다. 훗~ 스타벅스.... 비싼커피입니다. 된장남의 아이콘일 수 밖에요. 스타벅스 매니아라고 불러드릴께요. 훈동님.
#97. 가장 착한 선배는?
매너짱 친오빠
#98. 왜 후배가 선배한테 밥 사주면 이상하다고 보는가??? 그리고 사줄 의향은??
후배가 밥사주는건 선배님들의 체면이 살지 않기에.. 후배들도 사주고 싶어요.
(아닌가?..............)
#99. 시그마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
흠....이쁘고멋진선배님들?!
#100. 시그마에 대한 앞으로의 각오는?
나중에 이쁘고멋진선배가 되겠습니다. 그럴수 있겠죠? 으흑.ㅠㅠ
아래에 다음 백문백답 대상이 답해줬으면 하는 질문5개를 적어주세요.
다음 백문백답 하시는 분은 96~100을 아래 5개 질문(#96~#100)으로 바꿔서 답해주세요.
#96. 백문백답 다하는데 걸린 시간은?
#97. 08학번학우들에 대한 생각은?
#98. 후배들이 철퍽철퍽이란 별명을 말할 때 드는 생각은?
#99. 자신은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라고 생각하는가?
#100. 100문100답을 마친 현재 시간은?
첫댓글 사진죄송...
자발미녀.ㅋㅋㅋ 은진아..언니 밥 좀 사주라~ㅎ
내 질문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있군...ㅋㅋㅋㅋ
아~ 원래 사진 넣는 거구나,,,ㅋㅋ
사진쵝오
사진쵝오
넌 누구냐??? ㅡㅡ^
너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구나....
나도 배가고프다
은진아 나도 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