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00. 창43:1-10
오늘 본문은 책임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3:1-10]
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3 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여 이르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4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5 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6 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7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묻는 말에 따라 그에게 대답한 것이니 그가 너희의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8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9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10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1절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기근이 지속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도 한계가 찼고,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겁니다.
하나님은 때로 사람을 움직이시기 위해 상황을 지속시키십니다.
2절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야곱은 다시 양식을 원하지만 베냐민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에 3절부터 5절까지 유다는 베냐민을 데려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유다는 분명한 선택을 제시합니다.
베냐민을 보내면 가고, 보내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라고 합니다.
8절 그런 상황 가운데 유다가 베냐민을 책임지겠다라고 제안합니다.
요셉을 팔자라고 제안했던 유다가 베냐민을 보호하겠다라고 제안한 겁니다.
유다의 변화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9절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르우벤은 감정적 제안을 하지만 유다는 실제 책임지겠다라고 말합니다.
훗날 유다지파에서 메시아가 나오는 흐름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참된 사랑은 책임과 희생을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책임지는 삶으로 드러납니다.
계속되는 기근 속에서 유다는 책임지는 사람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사랑하신다면 책임과 희생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개하신다면 책임지셔야 합니다.
- 창43:1~10 회개는 책임지는 삶으로 드러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