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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i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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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워크북 351과 나의 죄없는 형제는 나의 평화로의 안내자 이다. 나의 죄있는 형제는 나의 고통으로의 안내자이다. 그리고 ..
감사의힘 추천 1 조회 49 23.12.17 01: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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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7 09:49

    첫댓글 감사합니다.

  • 23.12.17 10:20

    내가 그를 죄있다고 보면, 나 자신이 죄인이며, 신의 아들Son이 아니고,
    두려운 세상에서 홀로이며 친구도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인식은 내가 하는 선택이며, 포기할 수 있습니다.
    나는 또한 나의 형제를 당신의 성스러운 아들Son로서 죄없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택으로 나는 나의 죄없음을 보며,
    내 곁의 영원한 위안자Comforter와 친구Friend를 보며,
    나의 길이 안전하고 선명한 것을 봅니다.

  • 23.12.17 10:55

  • 23.12.17 13: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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