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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의 교회‘제천기도동산’에 핀 개나리!] 오정현 목사님께 드린 생선찜과 개나리~
기쁨과 감사 추천 3 조회 2,734 15.05.14 16: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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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4 18:36

    첫댓글 몸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집사님의
    순수한 열정을 늘 읽을 수 있습니다
    2013년 개나리피는 어느 봄날 집사님께서
    따뜻한 사랑가지고 목사님을 찾아뵌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집니다
    교회의 고난 중에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시고
    지금까지 끝나지 않은 재판과정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해맑은 웃음은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순수함을 봅니다
    교회를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5.05.15 10:52

    제가 대부분의 권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을 모르는데, 진실로 가장 많은 격려를 해주신 우리 축복나무 권사님~, 식사 할 여유조차 없을 때 늘 맛있는 빵을 손수 만들어 주신 우리 축복나무 권사님~, 이제 모든 것 내려두고 주님과 나만의 그 은혜안에 살아요. 이제 70 80 90이 되어도 아름다운 그 은빛 날개를 펴세요.

  • 15.05.15 13:14

    @기쁨과 감사 집사님,
    댓글이 나를 울리네요
    이 생명 다하는 날 까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며
    주님을 닮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은빛 날개"를 펼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집사님 늘 강건하세요!

  • 15.05.14 18:33

    글읽고 눈물이 나네요

  • 15.05.14 19:05

    주의 귀한 형상을 저도 입게 하시고
    하늘 나라 가서도 사랑하게 하소서^^

  • 15.05.15 08:46

    교회와 목사님 성도들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눈물과 기쁨으로 걸어가시는 집사님의 그 모든 일들을~
    여호와닛시의 주님께서 다 아시고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기록하셔서~의의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으로..영원한 상급주심을 믿고 바라보며...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15.05.15 10:36

    스승의 날에 맘껏 감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여러 환경들로인해 죄송했는데..
    영적아버지인 담임목사님을 향한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글..
    감동입니다^^
    많은 힘이 되셨을거예요

  • 작성자 15.05.15 14:15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13:17

  • 15.05.16 10:25

    @기쁨과 감사 아멘! 아멘!

  • 15.05.15 23:53

    아멘 ^^

  • 15.05.17 11:15

    은혜가 됩니다!

  • 15.05.18 10:28

    이런 분들이 계셔서 교회가 지켜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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