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제천기도동산’에 핀 개나리!
제천으로 향할 때, 오정현 목사님은 몇 번이나~
“C 집사님! 아직 멀었나요? 조심이 오세요”
오정현 목사님께 드린 생선찜과 개나리~
이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기도와 마음은 자식을 향한 것일 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내 자식이 건강하고 잘 되길 기도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내 아이가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사회에 출세 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다섯 가지를 잘 지키면 내 아이가 행복한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자식을 키울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 https://story.kakao.com/oyes815/HCuqM7rdSZ0)
다섯 가지를 열거하면~
① 태도와 자세 ② 성실(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③ 선생님 목사님 상사~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 ④ 자기 일을 사랑하는 것 ⑤ 열정이 넘쳐나는 것, 이 다섯 가지를 갖추면 우리 자녀가 그 어디에 있든지 행복한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날 사랑의교회 제천기도동산에 핀 개나리처럼 이렇게 사랑의교회도 서초 예배당에 입당하여 더 없는 은혜 속에서 예배드릴 것을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사건은
12살 때 옆집의 찬송소리에 예수님을 믿게 된 것 입니다. 5섯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엄격한 유교문화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것은 '새로운 역사' 입니다. 그러나 저는 <예배의 자유> 그 하나를 위하여, 홀로 대구로 서울로 와, 공장에서 점포에서 일하면서 공부하면서도 <주일예배>를 그렇게 매일 매일 사모하였습니다.
제 인생의 성공은 교회와 목사님을 사랑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가룟유다류가 시비를~, 더 정확히 말하면 <말씀과 예배를 그렇게 사모>하였습니다. 선생님을 좋아하면 선생님의 강의에 귀를 기울입니다. 목사님과 교사를 사랑하고 존경하면 신앙또한 잘 자랍니다. 하지만~ 85년 중반 이후 고 옥한흠 목사님을 힘들게 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청년부까지 선동을 하였습니다. 매우 민감하신 고 옥한흠 목사님은 매우 힘들어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의 선동을 절대 막았습니다. 그래서 옥한흠 목사님이 저를 주목하셨는지 몰라도, 평소에 주례를 거의 서지 않으셨던 목사님이 자청하여 주례도 서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저희 사업부 직원들이 저에게 스승의 날이라고 꽃다발과 카네이션 그리고 선물까지 ~, 그리고 편지도 주었습니다. 저는 제 자녀들 이상 우리 직원들 가르치고 섬길 것입니다.
교회에 이상한 조짐이 들었습니다
저는 14살에 집을 나와 낮에는 일, 밤에는 학교~, 이후 결혼과 두 아들들~, 이랜드에서만 30여년째 근무를 하고 일가를 이루었습니다. 2013년인가요? 교회에 이상한 블랙 메일 카톡 페북 등이 폭탄처럼 떨어지기 난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에 80년대 부터 이상했던 고**과 탕ㅈ의 글들이 폭탄처럼 투하 되었습니다. 출장 중에 있었던 저는
오정현 목사님이 '6개월여 제천으로 가신다’는 것을 듣고 그야말로 '청천벽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 이후는 더더욱 주일이면 전 성도들이 사랑의교회 예배를 1시간 이상 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다섯 줄로 서서 기다리면서 본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무 말없이 묵묵하게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을 볼 때 그 광경은 아직도 감동 감격 그 자체로 남습니다.
포기와 좌절 속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크리스마스하우스를~
저에게도 당시에 큰 회오리바람과 좌절과 포기의 날이 있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속초 고성으로 내려가려고 펜션 <크리스마스하우스>를 그 혹한 속에 만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하우스^^는 진정 뜻하지 않게 그분께서 주신 선물 입니다.
http://m.blog.naver.com/oyes815/220300022432
그러면서 서울을 오고 가면서 공사를 하였는데, 목사님을 뵙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오정현 목사님을 직접 뵌 것은 LA출장 때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를 가서 예배 드리고 마칠 때 인사했는데~. 목사님을 뵙겠다고 하니까 아내는 말렸습니다.
“성도가 수만인데 왜 당신까지 목사님을 힘들게 하느냐”
면서 만류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목사님이 어린 시절 부산에서 보내셨으니 '생선찜을 좋아하시겠다' 생각하고 생선찜을 사서 무작정 제천으로 가면서 기도원에 통보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어찌 내 전화번호를 아시고, 제천으로 가는 내내 몇 번이나 전화가 왔습니다.
“C 집사님! 아직 멀었나요? 조심이 오세요”
라면서~
저는 목사님의 전화를 몇 번 받으면서 목사님께서‘참, 힘들고 외로우시구나~’생각 하였습니다. 주말이라 차가 밀려 오후 늦게 기도원에 도착하였습니다. 기도원을 들어가는데, 개나리가 나를 활짝 반겨 주었습니다. 저는 그 개나리를 보면서 더 아름다운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사님 부부를 뵈면서도 아무 말도 못하고, 늦은 저녁을 목사님 부부와 그곳 집사님들과 함께 먹고 올라왔습니다.
저는 기도원 입구에 활짝 핀 개나리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시끄러운 교회 일에 기도 외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전혀 모르는 구ㅇㅎ 집사를 통하여 사랑의교회 극소수의 알게 되면서 파악을 하니, 그들 갱ㅅㅇ 등은 건축 논문 등의 모든 주장은 거짓과 허위~ 우는 사자 그 자체였습니다. 아이들 말로‘아더매치유’자체였습니다. 골프설은 증거(비행기 탑승명단 등), 증인, 현장 사진까지~, 그야말로 유치하고 더러운 허위사실을 유통한 사람들이 다름 아닌 오랫동안 제자훈련을 받았고, 전직 교수이자 고 옥목사님과 같이 성경공부한 지금은 80으로 향하는 H~ 은퇴장로와 B은퇴 권사 등등 입니다. 그들이 가룟유다의 은사를 받지 않았다면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체, 더더욱 허위 사실을 만들어 유통 시킬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지금이라도 빨리 회개하고 돌아와 아름다운 은빛 날개를 달면 좋겠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늘 중심에 섰던 탕ㅈ는 <고 옥한흠 목사님께서 건축을 반대 하셨고, 옥목사님의 건축지지 영상을 강제하였고, 부정적인 말들은 모두 편집하였다>라는 내용을 모두가 완벽하게 믿겠끔 허위사실을 알렸습니다.
그의 글의 특징은 '늘 당시에 누구 누구도 있었고, 누구 누가 말을 하였다'는 식으로 증거, 증인 육하원칙을 거론하면서 <완벽한 허위 사실>을 사실인양 유통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 허구 소설 그 자체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 옥한흠 목사님이 하신 <건축지지 영상> 입니다. 그 당시 녹취록 전문을 보면 그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조작하는 파렴치범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렇게 말을 하는지? 고 옥한흠 목사님께서 영상을 촬영할 당시 비서 등 스텝들이 있었는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강제하였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녹취록 전문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거짓말을 만들고 유통하는 선수 중에 선수들입니다. 김ㄲㅅ 말처럼~
그의 거짓말 백서를 만들면 아마 수 백 가지도 넘을 것입니다.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을 보면 그의 허위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그러니
사람이 이상하게 되면 완벽한 뻔한 사실을 가지고도 전혀 다르게 허구 소설을 만들어 교회와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가룟유다 류가 되고 맙니다.
녹취록 전문을 보면 고 옥목사님을 더 존경하게 하는데, 이상하게도 그는 고 옥목사님의 명예를 가장 소중히 여길 자인데, 옥목사님이 박사과정도 밟지 않고 논문도 쓰지 않고 목회학 박사 받은 것, 가족의 이혼이야기 등 하지 말아야 할 것까지 다 글로 토해내는 이상한 자이다.
故옥한흠 목사의 녹취록 전문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11)
아무튼 내 자신이, 내 아이가 교회와 공부, 직장 등에서 열등생이 되려면 선생님 목사님 상사 등을 사랑하고 존경은커녕 비난하고 미워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 말로는 가룟유다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7~12, 눅11:9~13)
내일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제가 지금 이 시점에 목사님을 뵐 수도 없고, 또 제가 나서서 인사 드릴 자신감도 없지만~, 제천으로 갈 때 몇 번이나 전화하셨던 목사님을 잊을 수가 없다.
“C 집사님! 아직 멀었나요? 조심이 오세요”
내일은 스승의 날^^
우리 회사는 오후에 시간을 내어 스승을 찾아가는 전통이 있다. 멀리서나마 ‘스승의 은혜’ 노래를 맘으로 불러 드립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있든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길은 오직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첫댓글 몸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집사님의
순수한 열정을 늘 읽을 수 있습니다
2013년 개나리피는 어느 봄날 집사님께서
따뜻한 사랑가지고 목사님을 찾아뵌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집니다
교회의 고난 중에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시고
지금까지 끝나지 않은 재판과정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해맑은 웃음은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순수함을 봅니다
교회를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가 대부분의 권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을 모르는데, 진실로 가장 많은 격려를 해주신 우리 축복나무 권사님~, 식사 할 여유조차 없을 때 늘 맛있는 빵을 손수 만들어 주신 우리 축복나무 권사님~, 이제 모든 것 내려두고 주님과 나만의 그 은혜안에 살아요. 이제 70 80 90이 되어도 아름다운 그 은빛 날개를 펴세요.
@기쁨과 감사 집사님,
댓글이 나를 울리네요
이 생명 다하는 날 까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며
주님을 닮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은빛 날개"를 펼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집사님 늘 강건하세요!
글읽고 눈물이 나네요
주의 귀한 형상을 저도 입게 하시고
하늘 나라 가서도 사랑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 성도들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눈물과 기쁨으로 걸어가시는 집사님의 그 모든 일들을~
여호와닛시의 주님께서 다 아시고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기록하셔서~의의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으로..영원한 상급주심을 믿고 바라보며...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에 맘껏 감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여러 환경들로인해 죄송했는데..
영적아버지인 담임목사님을 향한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글..
감동입니다^^
많은 힘이 되셨을거예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13:17
@기쁨과 감사 아멘! 아멘!
아멘 ^^
은혜가 됩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교회가 지켜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