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몇번 길러보려고 시도해본 경험으로는... 그 완전 웃긴 상태를 극복하며 왕창 길러서 다듬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그래서 방학 시즌을 노리는 중인데..
저도 구렛나루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기르니깐 애들이 짐승, 산적 이렇게 부르더군요. 처음엔 귀찮아서 면도를 안했는데 이제는 이런이미지도 괜찮습니다.ㅋ 지금은 코랑 입술사이에 수염도 상당히 자리를 잡았구요. 턱도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
아 그리고 이런 짐승같은 이미지 여자들이 좋아 합니까? ㅋㅋ
전혀 안좋아 하던데요-_-;;;
육모제를 이용하시고...저도 방학때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단 넉넉하게 기르신후 다듬어야 하니깐요...육모제 바르시구요...빗같은걸로 두드려줘서 자극을 주는것도 도움이 된다더군요...
좀 없었으면 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럽습니다. ㅡ.ㅡ;
수염 늦게 길러지는 방법은 없나요?? -_- 전 수염땜에 귀찮아죽겠습니다만;;
첫댓글 몇번 길러보려고 시도해본 경험으로는... 그 완전 웃긴 상태를 극복하며 왕창 길러서 다듬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그래서 방학 시즌을 노리는 중인데..
저도 구렛나루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기르니깐 애들이 짐승, 산적 이렇게 부르더군요. 처음엔 귀찮아서 면도를 안했는데 이제는 이런이미지도 괜찮습니다.ㅋ 지금은 코랑 입술사이에 수염도 상당히 자리를 잡았구요. 턱도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
아 그리고 이런 짐승같은 이미지 여자들이 좋아 합니까? ㅋㅋ
전혀 안좋아 하던데요-_-;;;
육모제를 이용하시고...저도 방학때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단 넉넉하게 기르신후 다듬어야 하니깐요...육모제 바르시구요...빗같은걸로 두드려줘서 자극을 주는것도 도움이 된다더군요...
좀 없었으면 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럽습니다. ㅡ.ㅡ;
수염 늦게 길러지는 방법은 없나요?? -_- 전 수염땜에 귀찮아죽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