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BBC / 사이먼 스톤] 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마르세유 이적 전 메디컬 진행 예정|작성자 carras16
메이슨 그린우드가 마르세유로의 완전이적을 완료하기 전에 메디컬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식통이 말하길 그린우드는 개인 조건에 동의했으며, 추가 옵션 포함 3000만 유로 (£25.2m) 이상의 이적료에 대한 계약이 준비되어 있다.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유효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는 셀온 조항을 중요하게 여겼고, 이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다.
지난주 마르세유의 영입 의지가 분명해지자 시장은 구단을 비판했다.
그러나, 마르세유는 영입을 단념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그린우드는 다가오는 시즌 로베르토 데 제르비의 일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우드는 2022년 1월 이후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출전한 적이 없다.
유나이티드 소식통이 말하길 그린우드(22세)가 지난주 구단 관계자들과 간단한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 조슈아 지르크지를 영입했으며, 홈그로운 선수 판매는 PSR 규정을 준수하고자 하는 유나이티드의 '타이트'한 재정적 상황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린우드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며, 오바메양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적을 발표했다.
오바메양(35세)은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인 알 카디시야에 합류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 BBC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arras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