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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2000~2013년 까지의 U-16, U-17 대표 중 국대급으로 성장한 선수들(스압)
Dr. Martens 추천 5 조회 2,803 15.10.24 19: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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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4 19:33

    첫댓글 89년생 라인이 대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24 19:45

    네 지금 u17월드컵하고 있는만큼 u17 위주로 찾아봤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24 19:47

    84-87년생 자원 전멸이 컸죠. 박주호도 아시안컵 이후에야 주축이 됬고, 박주영은 한참 그 당시 상태 안 좋았을 때라

  • 15.10.24 19:49

    17세에서 두각보단 20세 월드컵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잘 될 확률이 많을듯요~~ 박문성 위원도 그렇게 말했고..
    17세는 아직 한창 성장 중이고... 변수도 워낙 많아서리... 그래도 저 선수들중 잘 성장하면 4-5명정도는 국가대표급으로 성장할 듯요~

    참고로 축구계 관계자 말로는 1993년 1994년생이 타 연령대보다 선수층이 얇고 유망주도 별로 없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골짜기~~
    하지만 이광종감독이 이 연령대로 U-20대회 8강에 진출했고요.. 그 이전 골짜기세대론 1990년 출생 선수층이 아주 얇다고 하더군요..
    2007년 홈에서 개최한 대회 광탈한 그 팀... 그 팀에 김의범(훗날 김은후)이라는 선수는 목포시청서도 퇴출되고..ㅠㅠㅠ

  • 작성자 15.10.24 20:17

    90년생 선수들이 전체적으로는 아주 얇긴 한데 그래도 대표급 자원만 놓고 봤을 때엔 김영권, 한국영, 김승규, 홍철, 윤석영, 윤빛가람, 이명주 등 국대급 자원을 꽤나 많이 배출한 것 같네요

  • 15.10.24 20:40

    @Dr. Martens 90년생 중에서도 김영권 홍철 이명주는 당시 대표에도 뽑히지도 못했죠.. 2007년 17세팀 중에서도 당시 핵심은
    주성환 최진수 배천석 윤빛가람 이 정도인데... 당시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이 4명은 그저 그렇게 되었죠..
    주성환은 내셔널리그 전전~ 최진수는 2부리그 전전~ 배천석도 이리저리~ 반면 19세이전에 발탁된 적이 한번도 없었던 김영권은
    홍명보감독때 세계대회 8강에 진출했죠~ 홍정호(89년생) 한번도 뽑힌적 없다가 고3때 최초로 청대 후보로 픽업 ㅋㅋㅋ

  • 작성자 15.10.24 20:42

    @가즈미우라 하긴 그러네요 ㅋㅋ 역시 저연령대 청소년들의 성장세는 지켜봐야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15.10.24 20:29

    정리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 15.10.24 21:05

    83-86은 사실상 망했다고ㅈ봐야..

  • 15.10.24 21:08

    84~87라인에서 2,3명만 이라도 제대로 나와줬어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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