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BC / 사이먼 스톤] 웨스트 햄, 아론 완 비사카 영입 관심 ··· 이적료가 관건

[해리 케인]

[출처] [BBC / 사이먼 스톤] 웨스트 햄, 아론 완 비사카 영입 관심 ··· 이적료가 관건|작성자 carras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초 사실상 모든 선수들에 대한 현실적인 제안을 들어볼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이는 선수들이 모두 판매될 것임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유나이티드의 상황을 분명히 보여준다.

풀백 아론 완 비사카가 그 범주에 속한다.

완 비사카는 에릭 텐 하흐의 선발 라인업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선수가 아니다 - 허나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 그리고 그의 계약은 내년에 만료된다.

웨스트 햄이 그들의 관심을 알렸지만, 지난 시즌 해리 매과이어와 스콧 맥토미니처럼, 완 비사카의 경우에도 재정적으로 납득이 가능해야 한다. 완 비사카는 FA 신분이 될 경우 더 많은 구단들이 자신을 원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완 비사카는 8월 30일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많이 언급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그러나 그가 이적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원문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