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Monroe - The Music Played
매트 몬로 - 음악은 흐르는데
Matt Monro-The Music Played
https://www.youtube.com/watch?v=-HK_4xvbrEk
Wednesday's Child(작사 맥 데이빗, 작곡 존 베리)는 1966년 영국에서 제작된 범죄 미스터리 영화 The Quiller memorandum(퀼러의 비망록)의 O.S.T로서 "007위기 일발(From Russia With Love)"의 주제가로 이름을 날린 영국의 인기가수 Matt Monroe가 불러 이 역시 상당한 히트를 기록했다.
Matt Monroe(1932~1985)는 한참 때의 나이(55세)에 간암(肝癌)으로 사망 했지만,The Music Played를 위시하여 ‘Golden Voice’ 라고 칭송 받던 목소리로 남긴 주옥 같은 명곡들인 From Russia With Love, Walk Away, Wednesday's Child, Born Free』 등은 지금도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Matt Monroe 는 세계의 음악 청중들에게 James Bond 007 시리즈영화 주제곡 "From Russia With Love" 를 부른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다
Matt Monroe(본명Terence Edward Parsons)는1930 년12월 1일 영국 런던 북동부 Finsbury에서 5형제의 막내로 태어나 3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병들자 2년간 위탁양육을 받았다.
그 후 14살에 학교를 나와 영국 육군에 입대하여 전차운전병으로 홍콩에 파견된다.
홍콩에서 각종 노래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함으로써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진 후, 제대하여 영국으로 돌아 온 후 1950년대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하였지만 생계유지가 힘들어 각종 부업을 전전하다가 런던버스 운전기사생활을 하였다.
1956년에 "Polka Dots and Moonbeams"라는 데모판을 만들었는데, 이를 들어 본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Una Winifred Atwell이 픽업하여, Matt Monroe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자신의 레코드회사를 통하여 본격 데뷰시켰다.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겸 가수 Una Winifred Atwell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바리톤 가수라는 평과 함께 꿀성대의 대명사였음에도, 워낙 술과 담배를 좋아해 1985년2월7일 만54세에 폐암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1959년부터 영국, 미국 차트 상위에 랭크되기 시작하였고, 1963년에는유명한 007제임스본드 영화(위기일발)주제가를 불렀으며,1964년 유러비젼송페스티발에 참가하여 2등으로 입상하면서, 오스트리아의 작곡가겸 가수 Udo Jürgens와 친교를 맺고 그가 작곡한 노래 5곡을 Cover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Was Ich Dir Sagen Will(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다.
Matt Monroe는 1968년 스페인어 앨범 Todo Pasara(지나가는 모든 것?)를 발매하였는데, 이 앨범에 삽입된 Alguien Canto (한 남자의 노래)가 Was Ich Dir Sagen Will(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스페인어로 Cover한 곡이다.
이 곡이 스페인 차트 1위를 차지하자, 영어로 다시 부른 노래가 The Music Played이다.
[출처] Zephy
◘ 오늘의 덤은 에브게니 도가의 왈츠
Evgeniy Doga - from the film "My affectionate and gentle beast".
영화 "나의 다정하고 온화한 짐승"의 예브게니 도가.
https://www.youtube.com/watch?v=ByzgbK4le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