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앞에서 선한 양심을 버림으로써 선한 싸움을 포기하여 믿음에 파선을 당한 알렉산더와 후메내오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제 사람을 대할 때 믿음의 파선을 하지 않고 선한 싸움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즉 사람을 대하면서 십자가 예수님과 하나님을 놓지 않는 법입니다. 만나거나 관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의논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앞에서 선한 양심을 버림으로써 선한 싸움을 포기하여 믿음에 파선을 당한 알렉산더와 후메내오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제 사람을 대할 때 믿음의 파선을 하지 않고 선한 싸움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즉 사람을 대하면서 십자가 예수님과 하나님을 놓지 않는 법입니다. 만나거나 관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의논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