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에세이스트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이현섭
    2. 미네르바
    3. 최민정
    4. 영옥kim
    5. 이애란
    1. 복진세
    2. 雨潭/조봉익
    3. 손화자
    4. 불로거사
    5. 백문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무성임
    2. 중이
    3. 자화상
    4. 어른세이
    5. 박연식
    1. 윌슨제독
    2. 이경자
    3. 이청우
    4. 복진세
    5. 배롱나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문학세미나 참관기 - 이경한
이영민(동란) 추천 0 조회 159 12.11.04 06: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4 08:43

    첫댓글 창밖에는 비가 내렸지만 자동차 속은 웃음소리가 왁자하였지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여행기 맛있게 읽었습니다. 이경한 샘 신참 신고식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2.11.04 15:43

    선생님! 저로서는 벅차고 힘든 숙제였는데, 많이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아직도 단풍이, 아리랑이, 꿀맛같은 사과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 12.11.04 14:51

    글이...처음 내신 것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난 곳을 많이 깎고...그러면서도 원래의 취지와 쓰시고자 하는 바는 고스란히 담겨 있고....뭐 그런 수련하려고 글모임 하는 것이지요 ㅎㅎ 좋은 참관기 잘 감상했습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재미있는 글 많이 쓰세요~~~.

  • 12.11.04 15:36

    선생님.. 보시는 눈이 정확하시내요..투박한 제 초벌구이를 안귀순선생님과 김종길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어요... 처음 선을 보일때 화장하고 꾸미고 싶은 제 마음을 다 읽으시더라고요..호호,

  • 12.11.04 16:29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데, 1초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이 경한 선생님을 본 순간,,,수십 년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친밀함이 확.....여행기 한 편으로도 천년약속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 12.11.09 13:44

    류영하선생님! 부족한 저를 그렇게 잘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댓글의 통로를 통해,선생님을 향한 저의 마음이 다가가는 소리가 들리시지요? 다음번 만나 뵐 날을 손가락 세면서 기다리게 만드시네요..선생님께서는요...

  • 12.11.04 21:26

    덕분에 정선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후기 쓰시느라 애 많이 쓰셨겠지만 보는 사람으로서는 추억을 다시한번 떠올릴 수 있어 감사하네요. ~~~ 다음에는 노래 가사 꼭 외워서 두엣으로 멋지게 한번 불러 보아요. ㅎㅎㅎ

  • 12.11.09 13:47

    예, 저와 같이 바보가 되신 분이죠? 크크...좋은 생각입니다..정선에서 재미있었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2.11.04 22:30

    다시 읽어보니 입가에 미소가 벙긋 번집니다.
    좁은 차에 귀하신 선생님을 모시게 된 게 꼭 내 죄인것 같아 송구스러웠는데 과찬을 해 주시고 즐거웠다 하시니 이틀간 운전으로 다소 피곤했던 일들이 다 기쁜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이게 또 문학의 힘!
    정진하셔서 등단의 관문도 쉽게 뚫으시고 작가로서의 길에 문운이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 12.11.09 13:52

    총무님, 에세이스트에 쓰신 글을 읽고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늘 초보시라고 하시더니만, 너무 겸손하셨습니다.저는 등단, 작가 이런 소리는 차마 듣기에 민망해서 숨고 싶고요..총무님께 문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 12.11.05 07:25

    예비 막내(?)가 동참하지 못한 자리를 채워 주셨네요. 글내용에도 들어가지 못하고...ㅎㅎㅎ 11월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 12.11.09 13:54

    호호, 죄송하게 되었습니다..저도 그날 일이 어떤 힘에 끌려서 참석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내요..11월 모임에서 무설자님을 뵙고 싶습니다

  • 12.11.05 14:00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누이 같았던 분... 잔잔한 미소로 연신 마음속 이야기를 전해 주시던 분... 몇마디 건네지 못 한 아쉬운 속내가 이 글속에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 12.11.09 14:05

    그동안 격식과 편견에 눌러 답답하다가, 진솔하고 순수한 마음들을 정선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만나면서 울적한 마음이 밝은색으로 채색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안영훈 선생님이 계셔주셨습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06 15:54

    신참이 글을 이리 잘 쓰니 , 참 내 . 샘 글 덕에 저도 고물 스타렉스에 올라 탑니다. 계속 오라잇!

  • 12.11.09 14:08

    글 칭찬에는 제가 부끄럽습니다..저와 함께 스타렉스에 승선해 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귀걸이님...

  • 작성자 12.11.09 21:04

    샘, 이 분이 누구지 모르지예!
    ㅋ 최정임 샘이라예. ㅋㅋㅋㅋ

  • 12.11.08 07:54

    허~ 이경한 선생님 문장이 좋군요. 자신의 느낌을 글이 흐르는 대로, 시선이 머무는 대로 잘 풀어 놓으신데다, 그 동안 잘 지키셨던 알을 탁 깨보는 맛을 맛깔나게 적어 놓으셨습니다. 안에선 이경한 선생님이 밖에선 에세이스트가 서로의 줄탁의 순간을 잘 포착한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이 잘려지는 순간을 저도 구경 잘 했습니다.

  • 12.11.09 14:28

    부족하지만, 저의 시선이 가는대로 느낌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그 찰라의 순간이 저의 기억에서 가능한 오래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요..너절한 글을 읽어 주시고 , 저의 순간을 멋진 댓글로 용기를 붇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