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로드리고 데 포울 :: 결승전이 끝나고 메시가 가장 먼저 한 말은 '어느 누구도 조롱하지 말고 우리의 승리를 축하하자' 였다

[해리 케인]

🚨 Rodrigo De Paul:

"When the final ended, Messi came and the first thing he said was, ‘nobody taunts anyone, let’s celebrate and enjoy our victory.’

“They always find something against the winner. Whether it’s that we got help, or that we taunt others, or that it’s not such… pic.twitter.com/6TORqosDcF

— All About Argentina 🛎🇦🇷 (@AlbicelesteTalk) July 18, 2024

"결승전이 끝났을 때 메시가 와서 가장 먼저 한 말은 '아무도 누구도 조롱하지 말고 우리의 승리를 축하하고 즐기자'였습니다."

“그들은 항상 승자에게 무언가를 찾아냅니다. 우리가 도움을 받았다든가, 다른 사람을 조롱한다든가, 그렇게 좋은 팀이 아니다든가, 남미 축구가 유럽보다 덜 발전되었다든가, 그들이 우리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이룬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경기하기 전에는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유로는 정말 놀라운 일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최고의 선수들이 경기합니다…

"콜롬비아의 어떤 사람은 메시와 디 마리아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고 늙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말을 듣습니다.

"이제 그들은 엔조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아무도 코파 아메리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Lionel Messi]

여윽시 메갓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