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147593.html
22년간 21억 배당한 이 회사, 상장폐지 뒤 가족끼리 수천억 ‘배당잔치’?
의류 브랜드 탑텐, 지오지아 등을 운영하는 신성통상이 상장 49년 만에 공개매수를 통한 상장폐지에 나서면서 논란이 인다. 대주주 일가가 경영권을 틀어쥐고 약 22년간 일반주주에겐 21억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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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벨류 업 ??벨류 다운>>>>>>>>>>>>>개미투자자가 한국장을 버리는 이유.첫번째. 대주주의 배임,횡령, 독식.두번째도 마찬가지.정부와 거꾸로 가는 기업들~촛불 잔치를 벌려 보자배당 잔치야~~가족 잔치를 벌려 보자배당 잔치야~~
첫댓글 벨류 업 ??
벨류 다운>>>>>>>>>>>>>
개미투자자가 한국장을 버리는 이유.
첫번째. 대주주의 배임,횡령, 독식.
두번째도 마찬가지.
정부와 거꾸로 가는 기업들~
촛불 잔치를 벌려 보자
배당 잔치야~~
가족 잔치를 벌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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