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스몰캡(심의섭)]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부진에 가려진 호실적
■연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였으나, 별도 실적은 우등생
1Q25 연결 매출액 609억원(+11.5% y-y, -31.2% q-q), 영업이익 84억원(+31.7% y-y, +48.2% q-q, 영업이익률 13.8%)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
그러나 별도 실적은 매출액 454억원(+34.3% y-y, +7.5% q-q), 영업이익 172억원(+41.3% y-y, +120.6% q-q)으로 호실적 시현
연결, 별도 실적 괴리의 주 요인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실적 부진에 기인
경영 효율화 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 및 제품 계약 이월 영향 등으로 한컴라이프케어의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51.3% y-y, -78.8% q-q) 하였으며, 영업적자 34억원 기록
이외 PPA(Purchase Price Allocation: 사업결합원가배분) 상각 비용 14.5억원 반영
그러나 별도 실적은 온프레미스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혜로 클라우드 제품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며 전사 y-y 성장 견인. 한컴피디아, 한컴어시스턴트 등 AI 사업 또한 지난 2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에 이어 다수의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적인 계약 성과 지속 발표 기대
■AI 성과, 주주환원정책, 연결 수익성 강화로 기업가치 재평가 전망
본업 실적 성장에는 의구심이 없으나, 연결 종속사들의 실적 부진이 이를 상쇄
그러나 금번 발송한 주주서한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개선과 연결기준 실적관리와 성장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연결 재무구조 전반의 이익 기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중장기적 관점에서 AI 사업 성과 및 주주환원정책 확대와 더불어 연결 수익성 강화까지 더해지며 기업가치 재평가 지속 전망
☞리포트: https://m.nhqv.com/c/8aldn